2018. 4. 26. 18:17
워치만니 형제님은 교회가 고린도전서 14장에 밝혀진 대로 집회하는 것에 대한 계시를 보았다. 이 계시에 따르면 온 교회가 모일 때, "각 사람이....가지고 있고"(26절) 라고 말한 대로, 각 성도가 함께 모일때 뭔가 함께 나눌 것을 이미 가지고 있어야 한다. 니 형제님은 이러한 종류의 집회를 '상호성 집회'라고 말했다. 이러한 집회는 한 사람이 말하고 나머지는 듣는 전통적인 방식에 따른 것이 아니다.
그러나 1세기 무렵부터 전통적인 집회방식이 교회안에서 점차적으로 보편적인 집회가 되었고, 기독교 실행의 주요구조가 되었다. 만약 기독교에서 한사람이 말하고 나머지는 듣는 집회를 없애 버린다면 기독교의 구조전체가 무너질 것이다. 니 형제님은 이러한 집회가 성경적인 것이 아닌 열국의 풍습(왕하17:8)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누린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서진 사람만이 교회를 치리할 수 있음 (0) | 2018.04.28 |
---|---|
교회가 건축되는 길 (1) | 2018.04.26 |
하나님의 일을 하기 위해 엄격하고 필사적이어야 함 (5) | 2018.04.26 |
하나님이 우리 기도에 응답하지 않는 이유 (0) | 2018.04.25 |
세상과 자아와 환경의 참된 모습을 봄 (0) | 2018.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