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령의 바람 하늘로부터 오순절 같이 불어-와
나를 살리고 강퍅한 맘과 죄악 벗어나게 하시네
2- 은혜의 구름 충만히 내려 장막 치듯이 날 덮-어
생명 주시고 거룩게 하여 하나님을 거하게 하네
3- 거룩한 불이 나를 태우사 사악함 태워 정케-해
천함 제하고 거룩게 하여 나를 주와 연합하게 해
4- 빛나는 정금 내 맘 비추어 신의 성품에 참여케 해
사람의 영과 주 영 연합해 주의 생명 표현케 하네
(후렴)
불어오네 성령의 큰 바람 덮고 감싸 은혜의 구름이
불사르네 거룩한 그 불로 정금 영광 나타나도록
'지방교회 스토리 > 찬송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찬송가 1154회 - God Has Called Us For His Purpose (0) | 2022.08.18 |
---|---|
찬송가 1153회 - 너울 벗은 열린 얼굴로 (0) | 2022.08.17 |
찬송가 1151회 - I'm Pressing on the Upward Way (0) | 2022.08.11 |
찬송가 1150회 - 은혜와 의의 선물 (0) | 2022.08.10 |
찬송가 1149회 - 내 모든 것 되신 예수 내 주 (0) | 2022.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