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17. 15:25
성경말씀
(빌3:8) 그럴 뿐만 아니라 내가 모든 것을 또한 해로운 것으로 여기는 것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 가장 탁월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그리스도 때문에 모든 것을 해로운 것으로 여기고, 그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깁니다...
오늘의 만나
D.L. 무디가 젊었을 때 그는 누군가가 “한 사람이 자신을 전적으로 하나님께 드려, 하나님께서 그를 완전히 소유하고 점유하시도록 한다면 이 땅에 놀라운 역사가 있게 될 것입니다.” 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서 즉시 반응했습니다. 그는 자신을 완전히 주님께 드렸습니다. 주님께서 그를 통해 그분의 길을 그처럼 멀리까지 전진시킬 수 있으셨던 비결이 거기에 있습니다. 나는 우리가 이 교통을 받아 주님께 “주 예수님, 제가 아직 젊음을 인해 감사드립니다. 어떤 것에도 고정되거나 정착되거나 점유되고 싶지 않습니다. 이 땅에서 당신의 새로운 움직임을 위해 당신께 전적으로 열려 있기를 원합니다. 주님, 제 자신을 당신께 드립니다. 이 땅에서 당신의 최근 움직이심을 위해 제게 오셔서 저를 점유하시고 취하시며 소유하소서.” 라고 말하기 원합니다. 이런 식으로 기도한다면 우리는 시대를 전환하는 사람들이 될 것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지방교회 생명 이만나
'이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방교회] 사람의 말을 잘 알아들음 (0) | 2018.05.17 |
---|---|
[지방교회] 치우침 없는 마음 (0) | 2018.05.17 |
[지방교회] 순결한 삶 (0) | 2018.05.17 |
[지방교회] 주 예수의 이름으로 (0) | 2018.05.17 |
[지방교회] 악한 마음은 곧 강퍅한 마음 (0) | 2018.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