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2. 2. 7. 00:05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11. 5. 02:08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0. 19:30
  출17: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이 되게 하고 여호수아에게 낭독해 주어라."내가 하늘 아래에서 아렐렉에 대한 기억을 완전히 없애 버리겠다. " 롬7:18 내 안에, 곧 내 육체 안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않는 것을 내가 압니다. 왜냐하면 원하는 것은 나에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출애굽기 17장 8절부터 13절까지의 말씀은 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의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여행하는 중에 아말렉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대항해 싸운 일에 대해 말한다. 아말렉은 육체를 상징한다. 이것은 육체가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목적지에 이르기까지 여행하고 있는 동안 그들을 대항해 싸우고 있음을 상징한다. 누리가 주님을 따르는 노정에서 주관적이고 내적으로 우리를 가장크게 좌절시키는 것은 우리의 육체이다. 육체는 노정 중에 있는 우리를 항상 좌절시키고 방해하며 대항해 싸운다. 교회는 주로 육체 때문에 전진하지 못하고 지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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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6. 13:40
주의회복 - 육체(아말렉)를 이기는 길  출17:8  "그 때에 아말렉이 와서 르비딤에 있는 이스라엘과 싸웠다." 믿는이가 애굽에서 나와 가나안땅에 들어가기 전 광야에서 처음 대적을 만납니다. 이는 우리 안에는 주님 오실때 까지 죄와 세상과 사탄과 사망의 총체인 옛사람, 육체를 나타내는 아말렉과의  전쟁이 남아 있음을 말해줍니다. 육체는 출애굽하는 이스라엘에게 만나(16장)와 반석의 생수(17장)를 마신 후 출17장에 나타타나지요. 믿는이는 아말렉인 육체로 인해 자주 패배당하고, 생명 성숙이 더디고, 하나님의 간증을 잃어버립니다. 출17장에서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승리할때 18장의 왕국과 19장의 성막 건축이 있게되지요. 육체는 결코 바뀔수 없고 개선될 수도 없는 하나님의 통치와 보좌를 거스르는 손입니다(출17:16). 우리가 충분히 그리스도를 생명의떡(16장)과 생수(17장)로 마시지 못한다면 육체와 영의 이 싸움에서 옛사람, 육체에게 늘 패배 당하여 사로 잡히게 되지요.   아말렉, 육체를 이기는 길 * 모세가 손을 들고 기도하면 여호수아가 이기고 손이 내려올때  아론과 훌이 동역하여 손을 받치고 여호수아는 싸운다 -  중보기도 하시는 그리스도와 함께 우리의 영안에서 끊임없이 기도하므로 아말렉을 이길 수 있습니다. -  겸손히 하나님의 보좌앞에 순복할때 아말렉을 이깁니다. 교만한 사람을 아무도 육체를 이길 수 없습니다. 자신으로 가득찬 사람, 심지어 선함으로 가득찬 사람은 주님이 오셔도 들어갈 곳이 없습니다. 자신을 겸손히 비울때 모든게 (남편과 자녀들 지체들이) 사랑스럽습니다.  

-출처 : 한나의 자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