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11. 16. 00:05

성경말씀
(골2:10~11) 여러분도 그리스도 안에서 충만해졌습니다. 그분은 모든 통치와 권세의 머리이십니다. 여러분도 그분 안에서 손으로 행하지 않은 할례를 받았습니다. 그것은 곧 육체의 몸을 벗어 버리는 그리스도의 할례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8. 1. 05:00

지체들의누림글 98 - 새로운 믿는 이에게 요구하지 않음 - 지방교회들 누림글

그리스도인이 열매 맺는 것은 당연한 것이며, 마땅히 해야 할 의무이다. 

새로운 열매 없이 진리와 생명이 있기 때문에, 아주 좋고 놀랍다고 느끼는 채로 수년을 지낸다면, 그것은 자기기만이다. 

왜냐하면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다면 열매는 당연한 것이기 때문이다(요15:4). 주 예수님은 먹을 열매를 찾고 계신다(마21: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