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4. 12. 00:10

지방교회 에세이 125회

바나나


지방교회 스토리 유투브 : https://youtu.be/Rycd3fFzzl0


지방교회 스토리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397383617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4. 8. 00:10

지방교회 누림글 119회

인내 여전히 소망을 가짐


지방교회 스토리 유투브 : https://youtu.be/QrXH6KXISVs


지방교회 스토리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397241064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4. 1. 00:10

지방교회 누림글 118회

하나님의 권속 우리들은 식구


지방교회 스토리 유투브 : https://youtu.be/ZvhNNvdFw34


지방교회 스토리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397026169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3. 18. 00:10

지방교회 누림글 116회

다윗 일생의 전환점


지방교회 스토리 유투브 채널 : https://youtu.be/jfPTYhDNYhk


지방교회 스토리 카카오TV : http://tv.kakao.com/v/396577469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2. 25. 00:10

지체들의 누림글 113회 - 개유(開諭)


지방교회 스토리 유투브 : https://youtu.be/-3Hrz_AWCWU


지방교회 스토리 카카오TV : http://tv.kakao.com/v/395955383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2. 18. 00:10

지방교회 지체들의 누림글 112회

그러나 그대의 승낙이 없이는


지방교회 스토리 유투브 : https://youtu.be/8gya19nTJjE


지방교회 스토리 카카오TV : http://tv.kakao.com/v/395738266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2. 4. 00:10

지체들의 누림글 109회 - 생각하지 않아도
지방교회 누림글


지방교회 스토리 유투브 : https://youtu.be/M0bx5vIdpko


지방교회 스토리 카카오TV : http://tv.kakao.com/v/395346853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2. 27. 00:00

지방교회 누림글 - 눈동자와 같이 지키시고 -지체들의 누림글 106번

시편 17편 8절에서 시편 기자는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감추사"라고 기도합니다. 


주님은 하실 수 있으며, 눈동자와 같이 우리를 보호하시길 원합니다. 

많은 사람이 승리는 주님의 은혜이지만, 승리를 지키는 것은 자기의 일이라고 잘못 생각합니다. 

승리가 우리의 일이 아니라 주님의 일이었듯이, 승리를 지키는 것도 주님의 일이요 우리의 일이 아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같은 주님의 보호를 받으려면 두 가지 조건이 필요한데, 

첫째는 반드시 자신을 주님의 손에 두어야 하며, 우리가 자신을 맡긴 만큼만 보호하실 수 있습니다. 

둘째는 주님의 보호하시는 능력을 믿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1장 5절은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호하심을 얻는다고 말합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2. 19. 00:00

지방교회 누림글 - 이해할 수 없지만 틀리지 않습니다. - 지체들의 누림글 105번

지식이 완전할수록 찬양도 완전해집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 가는 그날에는 모든 것이 분명해질 것입니다. 

그날 우리는 모든 단계에서의 성령의 징계에 주님의 선하신 뜻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만일 성령의 징계가 없었다면 어디로 떨어졌을지 모릅니다. 

만일 그때 병들지 않았고 실패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모릅니다. 

우리가 당한 것은 곤란이었지만 그것으로 인하여 더 큰 곤란을 피했는지도 모릅니다. 

그날 우리가 보고 깨달은 후에, 우리가 원망했던 것을 생각할 때 얼마나 부끄러운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이 하신 일에 대해 이해하지 못할지라도 그분이 하신 일은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믿기를 배워야 합니다. 

우리가 그분을 찬미해야 하는 이유는 그분께서 선하시기 때문입니다(시25:8, 100:5). 

우리의 찬양은 그분께 영광이 됩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2. 12. 00:00

지방교회 누림글 - 하나님의 권속, 우리들은 식구 - 지체들의 누림글 104번

이번 주말에 한적한 곳에 가서 리프레시할 필요가 있었는데 어느 가정으로부터 초대 받았습니다.

정말 한적한 곳에서 맑은 공기를 쐬며 좋은 교제를 가졌습니다.

저희 부부 안에 신선함이 부족하고 생명공급이 필요하지만 대집회에선 채울 수 없는 그 뭔가의 부족함, 그리고 여러 환경의 우겨싸임, 다만 도란도란 이야기했지요.

특별한 말씀추구도 아니었고, 강한 기도도 아니었지만 그냥 마음을 열고 어떠한 긴장도 없이

식사하면서 이야기하니 조금씩 조금씩 마음 안에 훈기가 돌았습니다.

그리고 함께 하고 싶어했던 분들의 전화들..

몸 안의 교통과 지체의 소중함은 이런 것이겠지요.

정말 교회는 가족입니다.


예전에 대만에서 온 어떤 봉사가정을 모실 일이 있었는데 식사후 접시를 치우려 하시길래 


놔두시라고 했더니 그 자매님 정색하면서 하는 왈..

"We are family!"

나의 머리 속에 있던 이론이 깨져버렸습니다.

그 뒤론 교회가 가정이고 지체들이 식구라는 느낌을 가지며 삽니다.

어려울 때에 말씀의 공급과 아울러 식구들의 포근함이라면

어떤 어려움이라도 낙담하거나 실족치 않고 주 안에 머물 수 있을 겁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가 외인도 아니요, 손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엡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