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6. 26. 00:05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140회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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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6:25
성경말씀 

 (사26:8) 여호와여 주의 심판하시는 길에서 우리가 주를 기다렸사오며 

 오늘의 만나

 
 이것은 주님께서 심판하고 계시는 동안, 우리가 그분의 심판하시는 길에서 그분을 기다려야 함을 가리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징계하고 계실 때, 우리는 그분께 무엇인가를 배워야 하며,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공과를 찾아야 합니다. 그러나 어떤 성도들은 주님께 징계를 받은 후에도 아무것도 배우지 못할 지도 모릅니다. 그들은 그들의 시간과 주님의 징계하심을 모두 낭비해 버립니다. 우리는 주님께 징계를 받을 때마다, 그분에게서 무엇인가를 배우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것이 그분의 심판하시는 길에서 그분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때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실 때, 우리는 아무런 공과도 배우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때로 그분은 우리에게 엄중하셔야 하며, 우리를 징계하여 우리가 그분에게서 무엇인가를 배우도록 하고, 그분의 위엄을 지각할 수 있게 하십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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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9:55
성경의 말씀 

(히12:6~7) 왜냐하면 주님은 사랑하시는 사람을 징계하시고,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시기 때문이다. 징계를 받을 때 여러분은 견디어 내야 합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아들처럼 다루십니다.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어디 있습니까? 

 오늘의 만나

 
 우리는 때로 성령의 감동을 받아 마음에 찔림이 있을지라도 여전히 자신의 관점과 방법으로 일하고, 자신의 생각을 따라 자녀의 결혼에 관한 일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하나님은 그를 긍휼히 여기시고 은혜로 대하심으로 손을 펴서 환경으로 그를 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치심으로 하나님의 관점과 방법이 없는 그를 가르치시며 다루십니다. 사업이 잘 안 되거나 건강에 문제가 생기거나 새로 맞이한 며느리가 집안에 어려움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때 하나님에 의해 찔림을 받고 자녀의 결혼에 대한 일에서 자신이 하나님께 지위를 내어드리지 않았고, 하나님께서 관여하시지 못하도록 완전히 자신의 관점과 방법과 기호와 주장만으로 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러한 고통스런 깨달음이 하나님의 징계입니다. 그분의 징계는 우리의 생각과 편견과 선호와 주장을 깨뜨립니다. 파쇄될 때 하나님은 들어오셔서 지위를 갖게 되시고, 그 사람의 관점과 사상 안에 하나님의 성분이 있게 됩니다. 이때 하나님은 그 사람의 안에서 밖으로 확장되시고 그 사람의 안에 더 나은 건축의 일을 하십니다. 동시에 그는 더욱 자라고 성숙됩니다. 만약 모든 성도들이 이렇게 계속 하나님께서 건축하시도록 지위를 내어드린다면, 그는 완전히 성숙하는 길에 이를 것이며 새예루살렘이 되는 과정 가운데 있게 될 것입니다.
출처 : 그리스도인의 생명이 성숙하는 길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7:00
성경말씀  

(히12:5下~7) “내 아들아, 주님의 징계를 가볍게 여기지 말고, 그분께서 책망하실 때 낙심하지 마라, 왜냐하면 주님은 사랑하시는 사람을 징계하시고,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시기 때문이다.” 징계를 받을 때 여러분은 견디어 내야 합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아들처럼 다루십니다.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어디 있습니까? 

 오늘의 만나

 
 벌새 한 마리가 새끼 두 마리를 낳아 길렀습니다. 깃털도 많이 자라고, 그들에게 나르는 법을 가르칠 때가 되었습니다. 어미새가 그중 한 마리를 훈련시켜서 즉시 날개를 펴고 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나머지 한 마리는 둥지 옆에서 당황하고 놀란 모습으로 날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어미새가 주위를 맴돌며 재촉했지만, 겁많은 새끼는 바깥 세상은 너무 넓고 자신은 미약하고 작다는 것을 알고는 감히 날개를 펼 생각도 못했습니다. 어미새가 부르는 소리가 들리고, 친구들의 자유로이 날아다니는 모습이 그다지 위험해 보이지는 않았지만, 이 작고 마음 약한 새는 둥지에 주저앉아 버렸습니다. 잠시 후 땅벌 한 마리가 윙윙거리며 날아왔습니다. 새끼는 적의 공격으로 생각하고 심히 두려워했습니다. 도망가고 싶었지만 날 용기도 없어서 고개를 돌래 벌을 쫓아버리려고 했지만, 땅벌은 더 가까이 왔고 그 소리는 더욱더 커졌습니다. 새끼는 너무 무서워서 몸을 굽혀 급히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그때 비로소 날개를 펴서 날면서 땅에 내려왔습니다. 물론 잠깐 긴장되었지만 무사히 땅에 내려왔습니다. 어떤 사람이 이 광경을 보고는 새끼를 들어 다시 둥지에 넣으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어린 벌새는 둥지에 있기 싫은지 즉시 날아가 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 많은 때 환경을 일으켜 각종 시험과 환난을 임하게 하시는데, 그 목적은 믿는이들로 믿음을 사용하여 그분을 믿고 의지하는 것을 배우게 하려는 것입니다.
출처 : 온전케 하는 예화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