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10. 21. 00:10

 

posted by rarryking 2018. 11. 21. 00:11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27회 - 

천국에 들어가려면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20:20
성경말씀  

(마25:1~4) 그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처녀와 같습니다. 그들 가운데 다섯은 어리석고, 다섯은 현명하였습니다. 왜냐하면 어리석은 처녀들은 등을 가져갈 때에 기름을 가져가지 않았으나, 현명한 처녀들은 등과 함께 그릇에 기름을 가져갔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마태복음 25장의 처녀의 비유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인의 세상에서의 신분이 슬기로운 처녀처럼 깨끗하고 단순해야 하며, 빛이 있는 등을 들고 흑암을 비추는 상태여야 하며, 주님을 원하지 않는 이 세상에서 나오는 길을 가며, 주님의 다시 오심을 맞이하기 위해 기다리는 생활을 해야 함을 분명하게 보아야 합니다. 주님은 이 세상에 계시지 않고 이 세상은 그분을 거절했기 때문에 우리는 이 세상에 대한 미련을 버려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까지도 이 세상에 두지 않고 세상에서 나와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주님이시며 우리의 유일한 신랑이신 분을 영접하기 위해 나와야 합니다. 애석하게도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이 어떤 신분이며 어떤 상태인지 모릅니다. 우리의 상태를 비춰볼 때 우리는 자신이 마땅히 가져야 할 상태와 맞지 않을 뿐 아니라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우리는 슬기로운 처녀들처럼 빛을 발하는 등을 들고 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주님을 싫어하는 세상에서도 나오지 않았고, 주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지도 않습니다. 주님은 마태복음에서 그리스도인이 가져야 할 신분과 상태와 길과 생활을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시작이며,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야 할 생활의 기점입니다.
출처 : 그리스도인의 생명이 성숙하는 길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6. 17:45

성경말씀

(마5:3) “영 안에서 가난한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천국이 그들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그리스도를 추구하는 성도는 영 안에서 가난하며 마음이 순수해야 합니다(마5:3,8, 사66:2). 그리스도인은 항상 영 안에서 가난해야 합니다. 영 안에서 가난하다는 것은 당신이 겸손하여 당신이 아무것도 갖지 않았고,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으며, 아무것도 아님을 인정하는 것을 뜻합니다. 그리스도 없이, 생명주는영이 없이 당신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영 안에서 가난한 것은 마음이 순수한 것과도 짝을 이뤄야 합니다. 영 안에서 가난한 것은 겸손할 뿐 아니라 또한 영 안에서, 당신의 존재의 깊은 곳에서 비어 있는 것입니다. 마음이 순수한 것은 동기의 문제입니다. 그것은 목적이 단일한 것, 곧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자 하는 한 가지 목표를 갖는 것입니다(고전10:31).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