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6. 5. 00:15

찬양 449회

What a Friend we have in Jesus

영어찬송 789장 / 한국어 571장



1

What a Friend we have in Jesus,

  All our sins and griefs to bear!

What a privilege to carry

  Everything to God in prayer!

O what peace we often forfeit,

  O what needless pain we bear,

All because we do not carry

  Everything to God in prayer!

2

Have we trials and temptations?

  Is there trouble anywhere?

We should never be discouraged,

  Take it to the Lord in prayer.

Can we find a friend so faithful

  Who will all our sorrows share?

Jesus knows our every weakness,

  Take it to the Lord in prayer.

3

Are we weak and heavy-laden,

  Cumbered with a load of care?

Precious Savior, still our refuge—

  Take it to the Lord in prayer;

Do thy friends despise, forsake thee?

  Take it to the Lord in prayer;

In His arms He’ll take and shield thee,

  Thou wilt find a solace there.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3. 1. 00:15

찬양 381회

I’ve found a friend in Jesus

영어찬송 210



1

I’ve found a friend in Jesus, He’s everything to me,

  He’s the fairest of ten thousand to my soul;

The Apple-tree of trees, in Him alone I see

  All I need to cleanse and make me fully whole.

In sorrow He’s my comfort, in trouble He’s my stay,

  He tells me every care on Him to roll:

He’s the Apple-tree of trees, the Bright and Morning Star,

  He’s the fairest of ten thousand to my soul.

2

He all my griefs has taken, and all my sorrows borne;

  In temptation He’s my strong and mighty tower;

I’ve all for Him forsaken, and all my idols torn

  From my heart, and now He keeps me by His power.

Though all the world forsake me, and Satan tempt me sore,

  Through Jesus I shall safely reach the goal:

He’s the Apple-tree of trees, the Bright and Morning Star,

  He’s the fairest of ten thousand to my soul.

3

He’ll never, never leave me, nor yet forsake me here,

  While I live by faith and do His blessed will;

A wall of fire about me, I’ve nothing now to fear,

  With His manna He my hungry soul shall fill.

Then sweeping up to glory to see His blessed face,

  Where rivers of delight shall ever roll:

He’s the Apple-tree of trees, the Bright and Morning Star,

  He’s the fairest of ten thousand to my soul.



지방교회 - 찬송가

posted by rarryking 2019. 1. 10. 00:16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64회 - 

생명은 주님의 손 안에 있다



  • 카카오TV 주소 : http://tv.kakao.com/v/394574312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6. 17:20
성경말씀  

(창18:1~2) 여호와께서 마므레의 상수리나무들이 있는 곳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날이 뜨거울 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아 있다가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서 있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18:4~5) 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사 당신들의 발을 씻으시고 나무 아래에서 쉬소서 내가 떡을 조금 가져오리니 당신들의 마음을 상쾌하게 하신 후에 지나가소서 당신들이 종에게 오셨음이니이다 그들이 이르되 네 말대로 그리하라 

 오늘의 만나 

 보좌에 앉으셔서 우리의 절과 경배를 받으시는 것과 나무 그늘에 앉아 발을 씻는 것 중 어느 것이 하나님에게 더 즐겁겠습니까?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수준으로 인간의 형태로 그에게 오셨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오신 이후로 하나님과 아브라함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이 장에서는 어떤 종교적인 경배나 두려움이 없고 다만 친근함이 있을 뿐입니다. 얼마나 놀랍습니까! 우리 모두는 이런 식으로 하나님을 체험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자주 우리를 평범한 방식으로 방문하십니다. 많은 자매들은 그들이 부엌에서 요리를 하거나 빨래를 할 때 주님이 친밀하고 인간적인 방식으로 오신 체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친구로서 주님과 함께 달콤한 교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많은 형제들도 역시 이런 체험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이 직장에서 일을 할 때나 집에서 쉬고 있을 때 주님은 친근한 친구처럼 다가오시어 그들과 함께 달콤한 교통을 나누었습니다. 이런 것들은 하나님이 친밀한 친구처럼 교통하기 위하여 인간의 수준으로 우리를 방문하신 것의 체험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8:50
성경말씀 

 (시90:1)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오늘의 만나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영원한 거처이십니다. 그분이 우리의 거처이시기 때문에, 우리는 그분 안에서 안식할 수 있습니다. 그분 안에는 또한 먹을 것과 마실 것이 있습니다. 합당한 거처에는 또한 빛, 공기, 거주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벽, 입구들이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이 모든 방면을 지닌, 우리가 들어갈 수 있는 거처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구주요 구속자요 주인이요 주요 생명이실 뿐 아니라 또한 우리의 거처이심을 깨닫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분은 또한 거주자의 일원이기도 하십니다. 따라서 그분은 우리의 ‘방 친구’이십니다. 우리가 믿는 바로 그 하나님께서 우리와 매일 함께 사는 우리의 ‘방 친구’이십니다. 우리는 우리의 방 친구이신 하나님과 분명하고, 친근하고, 달콤한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과 함께 그리고 하나님 안에서 살고, 머물고, 거해야 합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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