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5:40
성경말씀  

(마16: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주님은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히3:12) 형제 여러분, 여러분 중에 누구든지 불신의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져 나가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오늘의 만나

 
 우리가 하나님의 집에서 합당하게 행동하기 위해서는 그것이 ‘살아 계신’ 하나님의 집이라는 것을 주목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구약에서 여러 차례 ‘살아 계신 하나님’이라고 불리셨습니다(신5:26, 수3:10, 단6:20, ...). 또한 그분은 신약의 아홉 권에서도 이 칭호로 언급되십니다(마16:16, 행14:15, 히3:12, ...). 베드로는 그리스도가 누구이신지를 깨달았을 때, 그는 그분을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렀습니다. 히브리서 3장에서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져 나가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권면을 받습니다. 또한 히브리서 9장에서 그리스도의 피가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기 위하여 죽은 행실에서 벗어나도록 우리의 양심을 정결하게” 한다고 말합니다.
출처 : 생명 메시지2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5:00
성경말씀 

 (요일4:19~21)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거짓말쟁이입니다. 왜냐하면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뵙지도 못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형제도 사랑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그분께 받은 계명입니다. 

 오늘의 만나

 
 하나님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고 그분의 사랑을 우리 안에 주입하셔서 우리 안에 사랑을 산출하셨으므로, 우리는 그 사랑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형제들을 사랑합니다. 습관적으로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신성한 사랑이나 신성한 빛 안에 거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우리가 주님 안에 거할 때 신성한 사랑과 신성한 빛 안에 거합니다. 우리는 형제들을 미워하지 않고 습관적으로 그들을 사랑하며 신성한 빛과 신성한 사랑 안에서 신성한 생명을 삽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