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6:00
성경말씀 

 (딤후1:7)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겁내는 영이 아니라 능력의 영과 사랑의 영과 맑은 생각의 영이기 때문입니다. (딤후2:1) 그러므로 나의 아들이여, 그대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은혜로 강해지십시오. 

 오늘의 만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우리의 의지에 능력을 주고, 우리의 사랑을 강화시키며, 우리의 생각을 진지하게 하는 영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해파리가 될 만한 어떠한 구실도 없습니다! 디모데 전,후서의 결론을 주목하십시오. “주님께서 그대의 영과 함께 계시기를 바랍니다. 은혜가 그대와 함께하기를 바랍니다.”(딤후4:22) 주 예수님께서 당신의 영에 함께 계신다는 것은 은혜가 당신과 함께 있음을 의미합니다. 그 은혜 안에서 당신은 능력을 얻습니다.(딤후2:1) 이 능력을 주는 은혜가 우리를 살아 있고 강건하게 함으로 진리를 지지하게 할 것입니다. 교회는 진리가 손상을 받고 공개적으로 공격당하는 시기를 통과해 왔습니다. 악한 가르침들이 두루 퍼지도록 허락되어 왔습니다. 사랑하는 이들이여,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 안에서 우리는 어떻게 행해야 하겠습니까? 우리는 진리를 위해 있으므로 교회가 바로 진리의 기둥과 터라는 것을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도록 강한 간증이 되어야 합니다.
출처 : 생명 메시지2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5:05
성경말씀 

 (빌1:12)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이 항상 순종한 것처럼, 내가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뿐만 아니라 지금처럼 내가 없을 때에도 더욱더 순종하여, 두려움과 떨림으로 여러분 자신의 구원을 이루어 내십시오. 

 오늘의 만나

 
 매일 아침 우리는 일어나자마자 주님께로 돌이켜서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주여, 당신을 누릴 수 있도록 새 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일토록 나를 일깨워 나 자신을 거절하며, 나 자신을 신뢰하지 않으며, 나 자신에 의해 살지 않게 하소서. 당신에 의해 살도록 나를 강화시키소서. 이 한 날, 당신을 나의 모든 것으로 취하고, 포도나무 안의 가지로서 당신 안에 거함으로 당신을 살아내게 하소서.” 종일토록 이것이 우리의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직업이나 자녀를 위해 또는 교통사고에서 지켜지도록 너무 많이 기도하느라 시간을 허비하지 마십시오. 주님은 모든 것을 돌보십니다. 다만 주 안에서 행하는 이 한 가지 문제를 관심하십시오. 그리스도에게서 미끄러져 나가 원래대로 우리 자신 안에서 살거나, 우리 자신에 의해 일 하거나, 우리 자신 안에서 말하거나, 우리 자신에 의해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게 되기가 너무 쉽기 때문에 바울이 우리에게 ‘두려움과 떨림으로 여러분 자신의 구원을 이루어 내십시오’라고 권면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매일, 심지어 매시간 그리스도 밖에 있는 모든 것에서 구원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 밖에서 말하거나, 그분을 떠나서 질문에 답하거나, 그분 안에서가 아닌 우리의 느낌 안에서 반응하지 않도록 두렵고 떨림으로 즉각적인 구원을 이루어야 합니다.
출처 : 생명 메시지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4:30
성경말씀 

( 요삼:2) 사랑하는 이여, 그대의 혼이 잘되는 것같이, 모든 일이 잘되고 몸이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만나

 
 사람은 영과 혼과 몸의 세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살전5:23) 혼은 몸과 영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기관입니다. 이 혼에는 자의식이 있으므로 사람마다 각자 개성을 갖게 됩니다. 혼은 몸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또한 영을 둘러싸는 그릇입니다. 믿는이의 거듭난 영 안에는 그 영이신 하나님께서 거하십니다(롬8:9, 16). 그분은 믿는이의 영에서 퍼져 나가시어 혼을 적시심으로써, 믿는이의 혼이 변화되어 하나님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십니다(롬12:2, 고후3:18). 이것이 바로 믿는이의 혼이 잘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께서 우리의 영을 통하여 우리의 혼을 점유하시고 다스리심으로써, 혼이 하나님의 목적을 위하여 우리의 몸을 다스리고 사용하게 될 때 혼이 잘되는 것입니다.
출처 : 감추어진 만나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4:25
성경말씀 

 (요15:19) 여러분이 세상에 속하였다면, 세상이 여러분을 자기의 것이라고 사랑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고 내가 여러분을 세상에서 선택하였으므로, 세상이 여러분을 미워합니다. 

 오늘의 만나

 
 아마도 여러분은 내가 말이 많다고 지적할지도 모르지만 다시 말하건대, 세상의 특성은 실제적으로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얻은 그 영이 분배한 생명과는 다른 것입니다. 근본적으로 우리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신 새로운 생명이 있기 때문에 세상이 우리를 미워하는데, 왜냐하면 세상은 자기에게 속한 것은 미워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근본적인 차이는 틀림없이 세상이 우리를 사랑할 방법이 없게 합니다. “여러분이 세상에 속하였다면, 세상이 여러분을 자기의 것이라고 사랑하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고 내가 여러분을 세상에서 선택하였으므로, 세상이 여러분을 미워합니다.”(요15:19)
출처 : 성경으로 본 세상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9:55
성경의 말씀 

(히12:6~7) 왜냐하면 주님은 사랑하시는 사람을 징계하시고,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시기 때문이다. 징계를 받을 때 여러분은 견디어 내야 합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아들처럼 다루십니다.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어디 있습니까? 

 오늘의 만나

 
 우리는 때로 성령의 감동을 받아 마음에 찔림이 있을지라도 여전히 자신의 관점과 방법으로 일하고, 자신의 생각을 따라 자녀의 결혼에 관한 일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하나님은 그를 긍휼히 여기시고 은혜로 대하심으로 손을 펴서 환경으로 그를 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치심으로 하나님의 관점과 방법이 없는 그를 가르치시며 다루십니다. 사업이 잘 안 되거나 건강에 문제가 생기거나 새로 맞이한 며느리가 집안에 어려움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때 하나님에 의해 찔림을 받고 자녀의 결혼에 대한 일에서 자신이 하나님께 지위를 내어드리지 않았고, 하나님께서 관여하시지 못하도록 완전히 자신의 관점과 방법과 기호와 주장만으로 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러한 고통스런 깨달음이 하나님의 징계입니다. 그분의 징계는 우리의 생각과 편견과 선호와 주장을 깨뜨립니다. 파쇄될 때 하나님은 들어오셔서 지위를 갖게 되시고, 그 사람의 관점과 사상 안에 하나님의 성분이 있게 됩니다. 이때 하나님은 그 사람의 안에서 밖으로 확장되시고 그 사람의 안에 더 나은 건축의 일을 하십니다. 동시에 그는 더욱 자라고 성숙됩니다. 만약 모든 성도들이 이렇게 계속 하나님께서 건축하시도록 지위를 내어드린다면, 그는 완전히 성숙하는 길에 이를 것이며 새예루살렘이 되는 과정 가운데 있게 될 것입니다.
출처 : 그리스도인의 생명이 성숙하는 길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8:55
성경말씀  

(롬8:28) 또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곧 그분의 목적에 따라 부르받은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함으로써 선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압니다. 

 오늘의 만나

 
여러분이 원수를 미워하는 것은 그가 여러분의 천연적인 선택에 동의하지 않기 때문이요, 여러분의 좋은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그가 여러분의 천연적인 선택에 꼭 맞기 때문일 것입니다. 만일 주님께서 여러분을 위하여 좋은 이웃들만 안배하신다면 여러분은 천사와 같이 행동할 것이며 “주여, 이처럼 사랑스런 이웃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결코 여러분에게 좋은 이웃들만을 안배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적어도 그들 중 얼마는 문젯거리일 것이며, 주님께서는 여러분 안에 있는 것을 드러내시기 위해 그들을 사용하실 것입니다. 그분은 여러분이 이러한 어려운 이웃들을 사랑하는지를 물으실 것입니다. 아마 여러분은 그렇게 하기가 매우 어렵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것이 어려운 이유는 그들이 여러분의 어떠함과 여러분의 천연적인 느낌에 반대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여러분이 자신에 의하여 사는지 아니면 그리스도에 의하여 사는지를 입증하기 위한 시험입니다. 때때로 그리스도는 여러분의 이웃들보다 여러분의 원수들을 더 사랑하실지 모르나, 여러분은 그분을 따라야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단지 외적 행위가 아닙니다. 이 모든 법들은 우리의 어떠함을 만지며 우리를 십자가에 매답니다.
출처 : 이기는 생명 - 창간호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8:40
성경말씀  

(엡5:22) 아내 여러분, 주님께 하듯이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십시오. (엡5:25) 남편 여러분,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과 같이 아내를 사랑하십시오. 

 오늘의 만나

 아직 결혼하지 않은 젊은 사람들은 결혼을 가볍게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먼저 여러분은 주님께 기도해야 하며 그분의 분명한 인도를 위하여 그분을 기다려야 합니다. 결코 여러분의 정욕과 욕망을 따라 결혼을 결정하면 안 됩니다. 만일 그렇게 한다면 정욕과 욕망은 지속되지 않기 때문에 결국은 후회할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은 결혼하기 전에 두 눈을 크게 떠서 그 문제를 주의 깊게 고려해야 합니다. 그리고 일단 결혼한 후에는 눈을 감아야 합니다. 사랑은 당신을 눈멀게 하나 결혼은 당신으로 눈을 뜨게 한다는 격언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격언을 바꾸어야 합니다. 우리의 눈은 결혼 전에는 열려야 하며, 결혼 후에는 닫혀야 합니다. 청년들이여, 여러분은 결혼하기 전에 주님께서 여러분의 눈을 모든 방면에서 열어주시기를 구하십시오. 그러나 결혼한 후에 여러분은 눈을 감아야 하고 소경이 되어야 합니다. 항상 당신의 남편이나 아내가 매우 사랑스럽다고 생각하는 소경 남편이나 소경 아내가 되십시오. 만일 여러분이 이렇게 한다면 이혼은 없을 것입니다.

출처 : 이기는 생명 - 창간호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7:30
성경말씀  

(살전1:2~3) 우리는 여러분 모두를 두고 항상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우리가 기도할 때에도 여러분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여러분의 믿음의 일과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둔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만나

 
 바울은 그의 기도에서 데살로니가 사람들에게 있는 세 가지를 기억했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입니다. ‘믿음’은 역사(役事)의 본성과 힘을, ‘사랑’은 수고의 동기와 특징을, 그리고 ‘소망’은 인내의 근원을 가리킵니다. 이러한 것들은 참된 그리스도인의 생활 즉 믿음과 사랑과 소망으로 구성된 생활의 구조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활은 믿는이들의 타고난 능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믿는 하나님의 어떠하심이 주입된 데서 나옵니다. 또한 이러한 생활은 믿는이들의 희생적인 사랑으로 이루어지는데, 이 사랑은 그들을 사랑하시고 그들을 위하여 자신을 주신, 그들이 사랑하는 주님에 대한 것과 주님께서 사랑 안에서 죽음을 통하여 구속하신 그분의 지체들에 대한 것입니다. 또 이러한 생활은 믿는이들이 사랑하는 주님을 기다리는 소망의 지속적인 능력으로 말미암아 변함없이 계속되고 견고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장차 오시어 믿는이들을 자기에게로 데려가리라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5:00
성경말씀 

 (요일4:19~21) 우리가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거짓말쟁이입니다. 왜냐하면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뵙지도 못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형제도 사랑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그분께 받은 계명입니다. 

 오늘의 만나

 
 하나님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고 그분의 사랑을 우리 안에 주입하셔서 우리 안에 사랑을 산출하셨으므로, 우리는 그 사랑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형제들을 사랑합니다. 습관적으로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신성한 사랑이나 신성한 빛 안에 거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우리가 주님 안에 거할 때 신성한 사랑과 신성한 빛 안에 거합니다. 우리는 형제들을 미워하지 않고 습관적으로 그들을 사랑하며 신성한 빛과 신성한 사랑 안에서 신성한 생명을 삽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4:35
성경말씀 

 (요일4:11~13)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서 이렇게 우리를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아무도 하나님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며, 그분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온전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분의 영을 주셨습니다. 이것으로써 우리는 우리가 그분 안에 거하고 그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압니다.

오늘의 만나
 
 요한일서 4장 12절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같이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면 우리가 하나님의 본질로 그분을 표현하게 되고, 사람들은 우리 안에서 본질적인 그분의 어떠하심을 볼 수 있다는 것을 가리킵니다. ‘서로 사랑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 안에 거하기 위한 조건이고, 우리가 하나님 안에 거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기 위한 조건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하나님은 우리 안에 거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온전하게 나타납니다. ‘온전하게 되다’는 헬라어로 ‘완성하다, 성취하다, 끝내다’를 의미합니다. 하나님 자신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 자체는 온전하고 완전합니다. 그러나 우리 안에서는 이 사랑이 온전하고 완전하게 나타날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아들을 보내시어 우리의 화해 제물과 생명이 되게 하실 때 이 사랑이 우리에게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만일 그 사랑이 우리에게 나타난 것같이 이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지 않는다면 즉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그 사랑으로 서로 사랑함으로써 그 사랑을 표현하지 않는다면 이 사랑은 온전하고 완전하게 표현되지 않습니다. 이 사랑으로 서로 습관적으로 사랑하여 우리의 생활 가운데 그 사랑을 표현할 때, 이 사랑은 온전하고 완전하게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생활이 이 사랑을 온전하고 완전하게 나타내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살 때 사람들은 하나님이 그분의 본질인 사랑 안에서 나타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