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9. 05:00

생명이만나 314 - 첫째가는 사랑 - 지방교회들 이만나

생명이만나 314 - 첫째가는 사랑 - 지방교회들 이만나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7. 15:00
성경말씀  

 
(고후4:11) 이것은 살아 있는 우리가 항상 예수님을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으로써, 예수님의 생명도 우리의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는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전에 우리는 사랑을 가지고 있었고 많은 사람을 사랑할 수 있었을지 모릅니다. 우리는 스스로 주님을 사랑하도록 동기를 부여할 수 있었습니다. 자아가 죽을 때 우리는 주님의 사랑이 우리를 통하여 사랑하시게 해야 할 것이고, 성령이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의 마음을 적시도록 허락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감히 천연적인 사랑에 의해 움직이려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전에 우리는 감정들을 가졌을 것이고, 기뻐하고 화내고 슬퍼하고 행복해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느낌을 통하여 주님과 교통할 수 있었고, 그분의 기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제 자아가 죽음으로써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의 감정을 통제하시도록 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이 슬퍼하실 때 슬퍼할 것이고 주님이 기뻐하실 때 기뻐할 것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7. 14:30
성경말씀 

 (엡5:25~27) 남편 여러분,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신 것과 같이 아내를 사랑하십시오. 이것은 곧 그리스도께서 말씀 안에 있는 씻는 물로 교회를 깨끗이 하여 거룩하게 하시려는 것이며, 또한 점이나 주름이나 그 같은 것들이 없는, 영광스러운 교회로 자기 앞에 세우시려는 것이며, 교회를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결혼하는 날 신랑은 신부의 능력보다 그 아름다움에 더 많은 관심을 갖습니다. 마찬가지로 교회 생활 안에서 결국 우리의 아름다움이 우리의 기능보다 주님께 더 중요하게 될 것입니다. 기능에 있어서, 능력을 갖추고 자격을 구비하고 은사 있게 되는 것에 그리 주의를 기울이지 마십시오. 처음에는 이것이 교회 생활 안에서 다소 중요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결국 주님은 그분이 관심하시는 것은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실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인성을 통하여 표현되는 그분 자신의 아름다움을 관심하십니다. 우리는 우리의 능력과 힘을 다소 낮게 평가하기를 배워야 합니다. 교회는 그리스도께 참여함으로써, 그리스도를 소화시킴으로써, 그리스도와 동화됨으로써 아름답게 되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런 식으로 내주하는 그리스도를 더 많이 체험하면 할수록 그분은 우리의 티들과 주름들을 그분의 요소로 대치시키실 것이며, 더욱더 신성한 속성들을 지닌 그분의 풍성이 우리의 아름다움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사랑스러운 신부로서 그분께 드려질 준비가 될 것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6. 13:05
 

성경말씀  

(요일2:15)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마십시오. 누구라도 세상을 사랑하게 된다면, 그 사람 안에는 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없습니다. 

 오늘의 만나       

언젠가 그림 전시회에 참석한 일이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그림이 먼 곳에서 보아야 아름다운데 그중의 한 그림은 가까이에서 보아야 그 의미를 알 수 있었습니다. 그 그림은 그리스도인의 생활 원칙을 암시한 그림입니다. 그림 속에는 한 어린아이가 있었고 그 아이의 주위에는 그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어린아이의 눈길은 장난감을 주목하지 않고 앞에 있는 창문을 주의하고 있었습니다. 그 아이의 두 손도 창문가로 내밀고 있었습니다. 먼 곳에서 볼 때에는 그것이 이상하게 보였습니다. 그러나 자세히 보니 그 창문가에 한 마리의 아름다운 비둘기가 있었습니다. 그 그림 아래에는 이러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이 어린아이는 아름다운 비둘기를 얻으려고 모든 장난감을 땅에 버렸다.” 그 그림은 더 좋은 것을 얻으려고 덜 귀한 것들을 버리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버리라고 말씀하시지 않고, 다만 더 좋은 것을 주십니다. 우리가 그것을 얻는다면 자연히 그 많은 것들을 다 버릴 것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20:20
성경말씀  

(막14:9) 내가 진실로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온 세상 어디서든지 복음이 선포되는 곳마다 이 여인이 행한 것도 전해져서, 사람들이 이 여인을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형제자매들이여, 여러분은 마가복음 14장에서 여인이 옥합의 향유를 주님의 머리에 부은 일을 기억하십니까? 그녀는 왜 이렇게 행했습니까? 주님은 “이 여인은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였습니다. 장사를 위하여 미리 내 몸에 기름을 바른 것입니다.”(막14:8)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 어떤 제자들은 마리아가 왜 이것을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을 구제하지 않고 이렇게 낭비하느냐며 마리아를 너무 어리석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어떻게 말씀하셨습니까? 그분은 “가난한 사람들은 항상 여러분과 함께 있어 여러분이 원할 때마다 그들에게 선을 행할 수 있지만, 나는 여러분과 항상 함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막14:7)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의 의미는 가난한 사람들을 구제하는 것은 언제나 기회가 있지만 그분께 기름을 붓는 것은 기회가 늘 있는 것이 아닌데 왜냐하면 그분이 곧 죽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 죄인이 기회를 놓치는 것은 구원받지 못하는 것이며 믿는이가 기회를 놓치는 것은 완전히 주님을 섬기지 못하는 것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9:25
성경말씀 

 (롬8: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의 끊을 수 없는 사랑에 의해 확고하게 됩니다. 요한일서 4장 10절은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그분의 아들을 우리의 죄들에 대한 화해 제물로 보내신 것입니다”라고 말합니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했기 때문에 구원받은 것이라면 우리의 구원은 견고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구원받은 것입니다. 곧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변치 않으시므로 하나님의 사랑도 변치 않으며, 우리에 대한 그분의 사랑은 끊을 수 없는 사랑입니다(롬8:39). 하나님의 끊을 수 없는 사랑으로 인해 우리 안에 있는 그분의 구원은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 구원은 영원히 확고하고 변하지 않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7:55
성경말씀 

 (롬5:5) 소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주신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사람은 복음을 들음으로써 믿게 되고 또한 기도하게 됩니다. 그때 성령은 그분 자신을 사람의 마음 속에 쏟아 부으십니다. 새로운 믿는 이들은 그때 그들의 마음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게 되고 또한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성령은 친히 사람의 영으로 더불어 그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고 그는 또한 하나님을 그의 아버지라 부르게 됩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다른 믿는 이들을 형제로서 사랑하며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합니다. 마지막에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사랑하시듯이 그들도 세상에 있는 사람들을 사랑하게 됩니다. 이 사랑은 그를 움직여서 믿지 않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게 하여 그들이 그분의 구원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케 하도록 합니다. “주 예수님, 제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당신이 먼저 저를 사랑하심을 인함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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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7:50
성경말씀  

(아4:1) 내 사랑 너는 어여쁘고도 어여쁘다 너울 속에 있는 네 눈이 비둘기 같고 네 머리털은 길르앗산 기슭에 누운 무리 염소 같구나 

 오늘의 만나

 
 아가서는 이 책의 저자인 지혜로운 왕 솔로몬과 시골 소녀 술람미의 역사입니다. ‘솔로몬’은 남성 명사로서 ‘평강’이라는 뜻이며, ‘술람미’는 ‘솔로몬’의 여성형입니다. 솔로몬은 예루살렘 수도의 왕궁에 있는 왕이고, 술람미는 시골 출신의 소녀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솔로몬과 술람미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결혼 상대자는 서로 어울려야 한다는 것을 인정할 것입니다. 그러나 정말로 어울리는 남편과 아내를 찾기란 쉽지 않습니다. 서로 비슷한 두 사람이 원수가 되기도 하고, 서로 다른 두 사람이 사랑하는 친구가 되기도 합니다. 솔로몬은 한 시골 소녀와 사랑에 빠졌고 그 두 사람은 결합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내내 친교 안에 머물렀습니다. 이와 비슷하게, 하나님은 사람과 사랑에 빠지셨습니다. 하나님은 위대하고 지혜로우시지만 우리는 작고 지혜롭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서 사람과 사랑에 빠지셨다는 것을 믿기 어려울 것입니다. 비록 사람이 하나님과 어울리지 않아 보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사람과 사랑에 빠지셨습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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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4:00
성경말씀 
 (갈1:11-12)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이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오늘의 만나
 어느 날  밤, 아버지는 조용히 책을 읽고 있는데, 옆에서 딸이 시끄럽게 놀고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한 방법을 생각하고는, 가위를 들고 세계 지도를 여러 조각으로 잘라 놓았습니다.  그는 딸에게 "얘야!  만일 네가 이 조각들을 맞춘다면, 근사한 세계 지도가 나올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버지는 딸이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생각하고, 조용히 책을 보려 하였습니다.  그러나 소녀는 얼마 지나지 않아, 지도를 다 맞추어 버렸습니다.  들여다보니 정말 세계 지도가 바닥에 놓여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아버지는 너무 놀라워서 어떻게 이렇게 빨리 맞출 수 있는지 물어 보았습니다.  아이는 "이 지도 뒤에 어떤 커다란 사람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 사람을 먼저 맞춘 후에 그림을 뒤집었어요. 그러자 이렇게 지도가 맞추어진 거예요."라고 대답했답니다.  이처럼 성경도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계시하여 주는데, 우리가 그분을 찾아낸다면 모든 것은 해결될 것입니다.
  출처:온전케 하는 예화들(1)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9:45
성경말씀  

(롬10:12下~13) 한 분 주님께서 모든 사람의 주님이 되시고, 그분을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풍성하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여러분의 모든 부족에 대한 해답은 그리스도를 살아내는 것입니다. 사랑하고 복종하고 온화하고 온유하게 하려는 것을 멈추십시오. 다만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노력하는 것을 멈추십시오. 단순히 ‘주 예수님!’ 이라고 그분의 이름을 부르며, 그리스도를 살아내십시오. 크게 부를 수 없는 상황이라면 거듭해서 부드럽게 그분의 이름을 부를 수 있습니다. 그분의 이름을 부를 때 그 영을 만집니다. 그 영은 주 예수님의 인격을 포함합니다. 예수는 그분의 이름이며, 그 영은 인격입니다. 이런 방법으로 그분을 계속 호흡하십시오. 여전히 여러분은 호흡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분의 이름을 부르는 실행이 거북하고 교양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이름을 부르는 실행으로 여러분이 얻게 될 효과는 단순한 정식적인 세계의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다만 ‘오 주 예수님!’이라고 부를 때에 여러분은 그 영을 만지게 됩니다.
출처 : 생명메시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