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13. 05:00
찬송가 530 -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 - 지방교회들 찬송가
주와 합하는 자는 한영! 할렐루야!
주 예수를 믿음으로 우린 그와 연합 되었네.
포도나무와 가지가 생명안에 하나 이듯이
부활하신 주와 하나 됐네! 영안에서 주와 하나 되었네!
He who is joined to the Lord is One spirit! Hallelujah!
This is our organic union with the Lord
through believing into Him.
It is like the branches abiding in the vine
in and of the life, the divine life.
Such a union with The resurrected Lord
can only be in our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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