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6. 05:00
찬송가 552 - 오 아름다운 날 - 지방교회들 찬송
1. 오 아름다운 날 즐거운 날 내 어이 잊으리오 어두움 속에서 헤매던 나 주 예수님 만났네
다정하고 따뜻한 내 친구 내 마음 채우셨네 어두움 물리친 구주 예수님을 기쁨으로 증거해
2. 성령이 내 맘을 주장하사 내 생활 변화되고 갈보리 십자가 그 사랑이 내 죄를 사하셨네
이전에 죄악된 내 생활은 모두 다 물러가고 놀라운 주 은혜 넘치게 주시니 주 이름 찬양하세
3. 세월은 흘러도 내 맘 속엔 희망은 변함 없고 하늘의 확실한 참 소망은 나 항상 갖고 있네
놀라운 그 축복 받은 날은 내 주님 알게 된 날 영원한 하늘의 고귀한 축복은 내 주님 알게 된 날
(후 렴)
하늘 영광 내 맘에 임했네 - 임했네 주 십자가로 나를 구했네 - 구했네
나 죄사함 받고 밤이 밝은 낮 되었네 하늘 영광 내 맘에 임했네 - 임했네
하늘 영광 내 맘에 임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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