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25. 11:10
1:14 말씀께서 육체가 되시어 우리가운데 장막을 치시니 은혜와 실재가 충만하였다.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에게서 온 독생자의 영광이었다.
누림
말씀께서 육체가 되셨다는 것은 삼일 하나님께서 죄 있는 사람의 모양을 가지신 육체의 사람이 되셨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게 하심으로 하나님은 죄 있는 사람안에 들어오셔서 죄있는 사람과 하나 되셨다. 그러나 그분께는 죄있는 사람의 모양만 있을뿐 죄는 없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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