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8. 7. 08:40
1:35 또 이튿날 요한이 자기 제자 두사람과 함께 서 있다가
36 예수님께서 걸어가시는 것을 주의깊게 보고 ``보십시오 하나님의 어린양이십니다``라고 하자
37 그 두제자는 요한이 하는 말을 듣고 예수님을 따라갔다.
38 예수님께서 돌아서시어 그들이 따라 오는것을 보시고 ``여러분은 무엇을 찾고 있습니까?``라고 하시니 그들이 말하였다.``랍비님 어디에 머물고 계십니까?``(랍비는 번역하면 선생이다)
3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와서 보십시오``라고 하니 그들이 가서 예수님께서 머무시는 곳을 보고 그날 그분과 함께 머물렀는데,때는 제 십시쯤이었다.
누림
요한은 예수님을 어린양이라고 말합니다. 예수는 종교운동의 위대한 지도자가 되기 위해 오시지않았고,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작은 어린양이 되기 위해 오셨다. 우리는 우리를 위하여 죽으시고 우리를 구속하기 위해서 피를 흘리신 하나님의 어린양이신 예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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