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1 05:00
지방교회 이만나 지성소 안으로 들어가는 길이 열렸습니다. 생명이만나
히10:19~20 그러므로 형제님들, 우리가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담대하게 지성소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휘장 곧 그분의 육체를 통해서 우리를 위하여 새롭고 살아 있는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오늘날 지성소는 하늘에 있으며, 주 예수님은 그곳에 계십니다.
그렇다면 여전히 땅에 있는 우리는 어떻게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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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소 안, 곧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하게 나아갑시다.
아멘
지성소안으로 들어가는 길이 우리에게
열려있습니다. 할렐루야!!
지성소 안에 깊이 들어가 은혜의 주님을 뵙고 그분의 음성을 들으며 그분과 함께 누립니다~~ 내 사랑 나의 하나님! 주님을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