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1. 13:32
지방교회 이만나 그분을 우리의 생명과 인격으로 생명이만나
골3:12~14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사랑받는 거룩한 사람들이니, 불쌍히 여기는 마음과 인자와 겸허와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으로 입으십시오.
어떤 사람이 누군가에게 불만이 있다면, 서로 짊어지고 서로 용서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여러분을 용서해 주신 것같이, 여러분도 용서해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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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을 용서할 때 기쁨과 안식과 평강을 누리게 된다는 것을 체험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새사람을 입고 사랑을 덧입게 하십시오. 주님의 본질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