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햅시바 2019. 6. 13. 09:23

17:25 의로우신 아버지, 세상은 아버지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는 아버지를 알았고, 이사람들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것을 알았습니다.

26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그들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할것입니다. 이것은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그 사랑이 그들안에 있도록 하고, 나도 그들안에 있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이 사랑은 아버지의 사랑이다. 이 사랑안에서 아버지는 아들과 믿는 이들이 그분을 표현할수 있도록, 그분의 생명과 영광을 주셨다. 아들은 이 사랑이 그분을 믿는 이들안에 있도록, 또 그들이 항상 이 사랑을 느끼도록 기도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