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0. 4. 00:15

찬양 535회

생명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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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강권하시네 사랑이 헌신케 해

내 장래와 내 온 일생을 아낌없이 쏟아

이상을 보여 주소서 더 높이 이끄소서

당신의 오심 열망하며 몸 건축하도록

당신 영광에 눈 멀어 세상을 볼 수 없네

남은 경주 어서 마쳐야 해 쉼 없이 달리리




지방교회 찬송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