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4. 00:15
찬양 535회
생명의 길
new tune
사랑이 강권하시네 사랑이 헌신케 해
내 장래와 내 온 일생을 아낌없이 쏟아
이상을 보여 주소서 더 높이 이끄소서
당신의 오심 열망하며 몸 건축하도록
당신 영광에 눈 멀어 세상을 볼 수 없네
남은 경주 어서 마쳐야 해 쉼 없이 달리리
지방교회 찬송가
'지방교회 스토리 > 찬송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찬양 537회 - 주여 내 영과 맘 목마르고 (0) | 2019.10.08 |
---|---|
찬양 536회 - Now on the last day (1) | 2019.10.07 |
찬양 534회 - 영광스런 복음 전파 (0) | 2019.10.03 |
찬양 533회 - I Have an Excuse (1) | 2019.10.02 |
찬양 532회 - 주는 생명의 근원 (0) | 2019.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