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25. 00:15
찬양 592회
꿈도 꾸지 못했네
내 마음의 노래 105장
꿈도 꾸지 못했네
꿈도 꾸지 못했네 이런 곳을 찾을 줄 슬픈 눈물 그치고 기쁜 노래 넘치네
노래 없던 사람도 소리높여 찬양해 성도들과 노래해 찬송 울려퍼지네
세상은 늘 똑같이 흘러가고 있지만 사람들은 헤매네 뭔가 있는 줄 알고
나역시 헤매다가 주풍성 체험하여 하나님의 가족 돼 주께 감사드리네
은혜의 기쁨 알때 즐거움이 넘치네 얼마나 달콤한지, 얼마나 실제인지
우리가 모일때에 주풍성 체험하네
왕국새벽 오기전 이시대 마칠때에 주의 거처 위하여 주의 백성 얻도록
주께 모두 바치네 주가 다 주셨으니 주의 만족 위하여 교회위해 드리네.
지방교회 찬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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