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햅시바 2020. 9. 8. 09:53

9:4 우리에게 먹고 마실 권리가 없단 말입니까?

5 다른 사도들이나 주님의 형제들이나 게바처럼, 아내인 자매를 동반하고 다닐 권리가 우리에게는 없단 말입니까?

6 나와 바나바만 일하지 않을 권리가 없단 말입니까?

7 도대체 누가 자기 비용으로 군 복무를 하겠습니까?

8 내가 사람의 관점으로 이 말을 하고 있단 말입니까? 율법도 이것들을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9 모세의 율법에 ``소가 곡식을 밟아 떨어내는 동안 소에게 주등망을 씌우지 마라,``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도대체 하나님께서 관심하시는 것이 소들이란 말입니까?

10 아니면 전적으로 우리를 위하여 말씀하신 것입니까? 물론 우리를 위하여 기록된 것입니다. 왜냐하면 밭을 가는 사람은 희망을 가지고 타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11 우리가 여러분에게 영적인 것들을 심었다면, 여러분에게 육체의 것들을 거둔다고 하여, 그것을 지나친 일이라 하겠습니까?

12 다른 사람들이 여러분에게서 이런 권리를 나누어 갖는다면, 우리는 더욱 그럴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우리가 이 권리를 사용하지않고 모든것을 참는 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어떤 장애도 없게 하려는 것입니다.

13 성스러운 일에 수고하는 사람들은 성전에서 나오는 것을 먹고, 제단에서 시중드는 사람들은 성전에서 나오는 것을 먹고, 제단에서 시중드는 사람들은 제단에 드린 제물을 나누어 받는 것을 여러분은 알지 못합니까?

14 이와 같이 주님도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은 복음으로 살아가라고 명령하셨습니다.

15 그러나 나는 이러한 권리를 하나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나에게 이렇게 해달라고 내가 이런 일들을 글로 쓰는 것이 아닙니다. 이보다 차라리 내가 죽는것이 나에게는 더 좋습니다. 아무도 나의 자랑을 헛되게 하지 못할 것입니다.

사도는 주님의 권익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을 정도로 절대적이었다. 사도는 자신의 모든 권리를 기꺼이 희생했을 뿐 아니라, 심지어 자신의 생명까지도 기꺼이 대가로 지불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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