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교회]고린도전서-사랑은 뛰어남

13:8 사랑은 결코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신언도 쓸모없게 되고, 다른 언어들로 말하는것도 그치고, 지식도 쓸모없게 될것입니다.

9 왜냐하면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신언하지만,

10 온전한것이 오면 부분적인 것은 쓸모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11 내가 어린아이였을 때에는 어린아이같이 말하고 어린아이같이 생각하고 어린아이같이 판단하였으나, 어른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들을 버렸습니다.

12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것같이 희미하게 보이지만,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대하여 볼것입니다.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알지만, 그때에는 주님께서 나를 온전히 아신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것입니다.

13 이제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가 항상 있는데, 그중에 가장 큰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우리를 양육하고, 다른 사람들을 건축하며, 하나님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다. 그 결과 사랑은 모든 율법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