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햅시바 2021. 2. 8. 09:38

5:13 형제님들, 여러분은 자유를 위하여 부름받았습니다. 그러나 그 자유를 육체를 위한 기회로 삼지 마십시오. 오직 사랑으로 서로 섬기십시오.

14 왜냐하면 온 율법이 ``너의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하여라``라는 이 한마디 말씀안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15 여러분이 서로 물고 삼킨다면 양쪽 다 멸망할 것이니, 조심하십시오.

제한을 받지 않는 자유는 언제나 육체의 방종을 가져온다. 자유가 있지만 제한받음으로써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사랑으로 그들을 노예처럼 섬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