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2. 16. 00:10
찬송가 885회
주 안에서 성도 서로 지체돼
찬송가 618장
1- 주 안에서 성도 서로 지체돼
동역하여 함께 한 몸 이루네
2- 은사는 많으나 성령은 하나
직임은 많으나 주도 하날세
3- 어떤 지체든지 모두 소중해
각자 위치 있고 기능 있다네
4- 받은 은혜 은사 크든 작든지
자고하지 않고 겸손해야 돼
5- 각자 직임 다해 기능 나타내
따로 행치 않고 충성 다하네
6- 서로 공급하고 서로 포용해
불화 간격 없이 주 으뜸 삼아
7- 주는 머리시요 교회는 그 몸
성령은 곧 관유 우린 하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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