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3:25
고전12: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노예나 자유인이나 모두 한 영안에서 한 몸 안으로 침례 받았고, 또 모두 한 영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요7:37  명절 끝 날, 곧 큰 날에 예수님께서 서시어 외치셨다.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나에게로 와서 마시십시오. 믿는 이들인 우리는 마실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이것이 생수를 마시는 긱길, 곧 생수를 마시는 과학의 첫째 방면이다. .....침례를 통하여 우리는 마실 수 있는 위치에 있게 되었다. 주님 안으로 침례를 받았다면 우리는 생수를 마실수 있는 위치를 갖는 것이다. 구원받기 전에 우리는 생수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구원받았기 때문에, 다시 생수로 돌아왔고 생수를 마실 수 있는 위치에 있게 되었다. 예를 들어, 우리의 집회소에는 분수식 식수대가 있다. 그러나 이 식수대에서 물을 마시려면 우리의 입이 합당한 위치에 있어야 한다. 마친가지로, 생수를 마시려면 우리는 먼저 마실 수 있는 위치에 있어야 한다. 침례는 우리에게 이 위치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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