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28. 10:01
두 폭의 그림
성경말씀
(히4:10~11) 하나님께서 그분 자신의 일을 마치시고 안식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간 사람은 그의 일을 마치고 안식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불순종의 본을 똑같이 따르다가 넘어지는 사람이 없도록, 그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써야 합니다.
오늘의 만나
두 명의 화가가 서로 ‘안식’을 표현하는 그림을 그리기로 약속했습니다. 첫 번째 화가는 큰 호수를 그렸습니다. 고요한 풍경과 잔잔한 호수의 표면은 거울 같았습니다. 산의 아름다움이 투명하게 물속에 비춰져 안식의 의미를 표현하는 그림이었습니다. 두 번째 화가는 커다란 폭포를 그렸습니다. 작은 관목 가지들이 폭포의 수면 위를 가리고 있고, 나뭇가지 위에는 물에 젖은 작은 새집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는 새 한 마리가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참다운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써야 합니다!
출처 : 온전케 하는 예화들2, 지방교회 생명 이만나
'이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방교회들] 당신은 하나님과 화목하셨습니까? (0) | 2018.05.03 |
---|---|
[지방교회들]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 (3) | 2018.05.02 |
[지방교회들] 그분은 의사로서 사역하심 (2) | 2018.04.25 |
[지방교회들] 하나님의 경작지요 건축물 (6) | 2018.04.23 |
[지방교회들] 생명은 주님의 손 안에 있다 (0) | 2018.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