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스마일은혜 2018. 5. 2. 11:32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

성경말씀

(계22:1) 또 그 천사는 나에게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 강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나와 그 성의 길 가운데로 흐르고 있었습니다.

오늘의 만나

거룩한 성의 길은 신성한 본성을 상징하는 금입니다. 금은 신성한 본성을 상징합나다. 길 가운데에서 나오는 생명수의 강은, 하나님의 구속함을 받은 백성들의 매일의 생활을 위한 유일한 길로서 신성한 생명이 신성한 본성 안에 흐르는 것을 상징합니다. 신성한 생명이 흐르는 곳에 거룩한 길인 신성한 본성이 있어 그분의 백성들이 이에 의해 행합니다. 신성한 본성에 속한 거룩한 길이 있는 곳에 신성한 생명이 흐르고 있습니다. 신성한 생명과 거룩한 길인 신성한 본성은 항상 함께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명수의 강은 신성한 길을 따라 흐르고, 우리는 이 생명의 길을 걸음으로써 이 생명수의 강을 누립니다. ‘생명수’는 그 영이신 그리스도 안에 계신 하나님의 상징으로, 그분 자신이 그분의 구속한 백성 안으로 흘러서 그들의 생명과 생명 공급이 되십니다. 그것은 갈라진 반석에서 나온 물로 예표되어 있고, 주 예수의 찔리신 옆구리에서 나온 물에 의해 상징됩니다. 여기서 이 생명수가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강이 되어 새예루살렘 전체를 공급하고 적십니다. 그와 같이 그것은 하나님의 생명의 영광 가운데서 그분을 표현하기 위하여 거룩한 생명으로 채워집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지방교회 생명 이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