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7:35
마24:48-50  그러나 그 악한 노예가 마음속으로 "나의 주인이 더디 오실 것이다."라고 하며, 동료 노예들을 때리기 시작하고, 술꾼들과 어울려 먹고 마신다면, 예기하지 않은 날, 알아채지 못하는 시각에 그 노예의 주인이 와서 마태복음24장 48절에서 악한 노예는 믿는 이이다. 왜냐하면 주님이 그에게 집안 식구들을 맡기셨으며 ,그가 주님을 나의 주인이라고 불렀고 주님이 올 것을 믿었기 때문이다.마태복음 24장49절은 악한 노예가 돌료 노예들을 때리고, 술군들과 어울려 먹고 마신다고 말한다. 동료 노예들을 때리는 것은 동료 믿는 이들을 학대하는 것이고, 술꾼들과 어울려 먹고 마시는 것은 세상적인 것들로 취해 있는 세상 사람들과 사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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