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3. 18:40
미9:12  예수님께서 들으시고 말씀하셨다. "강건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사람에게는 필요합니다. 요4:14  누구든지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주는 물은 그 사람 안에서 원천이 되어 샘솟아 올라 영원한 생명에 이를 것입니다. 하늘에 속한 왕국의 왕은 왕국을 위하여 그분을 따르도록 사람들을 부르실때, 재판관이 아니라 의사로서 사역하셨다. 재판관이 심판하는 것은 의에 따른것이지만, 의사가 병을 고치는 것은 긍휼과 은혜에 따른것이다. 그분께서 하늘에 속한 왕국의 백성으로 삼은 사람들은 나병 환자들과 중풍병환자들과 열병환자와 귀신 들른 사람들과 각종 병든 사람들과 멸시받는 세리들과 죄인들이었다. 그분께서 이 가련한 사람들에게 재판관으로 찾아오셨다면, 모든 사람이 유죄 판결을 받고 거절당했을 것이며, 아무도 하늘에 속한 왕국의 백성으로서 자격이 있거나 선택되거나 부름받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그분은 그들을 고치고 회복하고 살리고 구원하는 의사로서 사역하러오셨는데, 그 목적은 그들을 하늘의 새로운 시민들로 재조성하고, 이들을 통하여 그분의 하늘에 속한 왕국을 이 타락한 세상에 세우시기 위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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