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6:45
성경말씀 

 (사22:23) 못이 단단한 곳에 박힘같이 그를 견고케 하리니 

 오늘의 만나

 
 그리스도는 하나님께서 단단한 곳에 박으신 말뚝 혹은 걸이못과 같은 분이십니다(사22:23상). 성경 중에 이사야서가 없다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높이셨을 때에 그분을 자신이 계신 곳인 하늘에 걸이못으로 박으신 사실을 알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오늘날 하나님께 박힌 걸이못으로서 하늘에 계십니다. 그분은 걸이못이시며, 우리 모두는 그 위에 걸려 있습니다. 때때로 내가 다른 지역으로 비행기를 타고 갈 때, 마귀는 내가 타고 있는 비행기가 추락할 것이라는 생각을 내게 주입합니다. 이러한 생각에 대해 나는 이렇게 대응합니다. “나는 사실상 이 비행기 속에 있지 않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 있다.” 다른 말로 하면, 나는 비행기에 걸려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 걸려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내가 걸려 있는 걸이못이십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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