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24. 00:00

지방교회 찬송가 602장 - 주는 모퉁이 돌이요


1. 주는 모퉁이 머리 돌 유대 건축자들 버려 하나님은 귀히 보사 다시 살려 세웠네

우리들은 주로 인해 구원받고 건축돼 유대인과 이방인이 한 새사람 되었네

2. 주는 또 신령한 반석 목마른 자 마시게 해 모든 사람 의탁케 해 성전 건축 이루네

주는 시온의 기초석 시험 거쳐 확고해 교회 의지하는 반석 유일한 기초일세

3. 주님의 건축된 교회 음부 권세가 못 이겨 비바람이 몰아쳐도 더욱 굳게 서겠네

악령 사탄 쫓아내고 천국 가져오도록 주의 묶고 푸는 권세 교회에게 주셨네

4. 하나님의 택함 받은 생명의 산 돌인 주 우리 또한 주와 같이 산 돌 되게 하셨네

하나님이 거주하실 신령한 전 되게 해 제사장의 무리 되어 제물 드리게 하네

5. 하나님의 성전 세운 다윗의 후손인 주 왕과 제사장으로서 주의 직책 다했네

하나님의 권위로서 다스리신 왕인 주 제사장으로서 우릴 교통 안에 이끄네

6. 하나님의 보좌 권위 주의 백성 다스려 생명수의 강의 교통 모든 백성 공급해

주의 권위 주의 교통 건축 이루게 하네 왕과 제사장의 직분 주의 건축 완성해

7. 하나님이 성육신된 장막이요 성전인 주 예수 안에 하나님이 거주하고 표현돼

하나님의 모든 충만 충만한 교회인 주 하나님의 건축 위한 모든 성도들일세

8. 주는 영구한 처소요 우리 영원한 거처 우린 주 안에서 살며 영영 보호받겠네

하나님과 동거하네 주는 우리의 성소 영원토록 쉬임없이 하나님께 경배해

9. 모퉁이 돌 기초돌인 주는 반석 산 돌이요 성전 교회 건축자요 거처요 성소일세

건축의 모든 것 된 주 찬미하고 찬미해 산 돌들인 우리 또한 주로 건축되겠네

posted by 햅시바 2018. 11. 23. 10:29

말씀

6:63 생명을 주시는 분은 그영이십니다. 육체는 무익합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한 말이 영이요 생명입니다.

64 그러면 여러분 중에 믿지않는 이들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예수님은 믿지않는 이들이 누구이며, 자기를 배반할 자가 누구인지를 알고 계셨던 것이다.

65 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이 때문에 아버지께서 오게하여 주지않으시면, 아무도 나에게 올수 없다고 내가 여러분에게 말한것입니다.

누림

먼저 주님은 생명을 주시기 위해 주님께서 생명이 되실것을 언급하셨다. 그후에 주님은 주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하셨다. 이것은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명의 영의 체현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이제 주님은 부활안에서 생명주는 영이시며, 이 영은 그분의 말씀안에서 체현되신다. 우리가 우리의 영을 사용하여 그분의 말씀을 받을때 우리는 생명이신 그 영을 얻는다.

posted by rarryking 2018. 11. 23. 00:09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29회 - 

우리는 영국에서 온 형제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23. 00:00

지방교회 찬송가 129장 - I Have a Friend Whose Faithful Love, 영어찬송가 156장


1. I have a Friend, whose faithful love

Is more than all the world to me: ’Tis higher than the heights above,

And deeper than the soundless sea; So old, so new, So strong, so true;

Before the earth received its frame, He loved me—Blessed be His name!

2. He held the highest place above,

Adored by all the sons of flame, Yet such His self-denying love,

He laid aside His crown and came To seek the lost, And at the cost

Of heavenly rank and earthly fame He sought me—Blessed be His name!

3. It was a lonely path He trod,

From every human soul apart; Known only to Himself and God

Was all the grief that filled His heart, Yet from the track He turned not back,

Till where I lay in want and shame, He found me—Blessed be His name!

4. Then dawned at last that day of dread,

When desolate, yet undismayed, With wearied frame and thorn-crowned head,

He, God-forsaken, man-betrayed, Was then made sin On Calvary,

And, dying there in grief and shame, He saved me—Blessed be His name!

5. Long as I live my song shall tell

The wonders of His dying love; And when at last I go to dwell

With Him His sovereign grace to prove, My joy shall be His face to see,

And bowing there with loud acclaim I’ll praise Him—Blessed be His name!

1. 기묘하신 나의 구주 비할 데 없는 큰 사랑 바다보다도 더 깊고 하늘보다도 더 높네

새롭고도 오랜 사랑 언제나 어디서든지 참된 주 그를 찬양해

2. 존귀한 곳 하늘 보좌 버리고 이 땅에 오셔 잃은 양들 찾으려고 영광 버리고 오셨네

하늘의 복 다 버리고 견고한 그 사랑으로 내 주님 나를 찾았네

3. 외로운 길 가신 주님 동정하는 자 없었네 마음 같이하는 자도 동반자도 없었지만

뒤돌아보지 않고서 나아가신 주님 이제 내 안에 들어오셨네

4. 사람에게 팔린 그 날 사람들의 고소받고 굴욕과 고통 속에서 가시면류관 쓰고서

채찍 맞으며 골고다 홀로 나 위해 오르신 내 주님 나를 구했네

5. 죽기까지 나는 그를 그 사랑을 간증하리 이 세상의 그 무엇과 바꿀 수 없는 그 사랑

그의 얼굴 친히 뵈올 그날 올 때까지 나는 주님을 찬양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