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스마일은혜 2018. 11. 23. 00:00


(지방교회) 진리의 변호와 확증

제2장 : 어떠한 이단인가

- 두 신성한 아버지, 두 생명주는 영, 세 하나님

아들이 아버지라고 불리심

그러나 몇몇 비난자들은 이렇게 비난할지 모른다.

‘당신은 아들이 아버지이시고 그리스도가 그 영이라고 말하지 않는가? 이것은 분명히 삼위 양식론자들이 말하는 것이다.’

이것에 대해 나는, 내가 삼위 양식론을 관심하지 않고 성경의 순수한 말씀만을 관심한다고 답변하겠다.

이사야 9장 6절은,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아기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불리고, 그 아들은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불린다고 말한다.

아들이 아버지라고 말하는 것은 해석이 아니다. 그것은 인용이다.

만일 이 구절을 주의깊게 읽는다면, 당신은 본문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이 아기를 가리키며 영존하시는 아버지가 아들을 가리킨다는 것을 알 것이다.

역대로 모든 전통적인 성경학도들은 구유에서 나신 아기가 전능하신 하나님이셨다는 것에 동의했다.

오직 유대인과 불신자들만이 이것을 부인하려고 한다.

그러나 대다수의 그리스도인들은 이 구절의 반만 믿는다.

그들은 아들이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불리는 나머지 반 구절은 무시하거나 왜곡한다.

이제 그것을 왜곡하는 여러 가지 방법을 들어서 이 구절을 자세하게 고찰해 보자.

이사야 9장 6절은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고 말한다.

이 구절에는 두 요점을 가진 두 문구가 있다.

첫 번째 행은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이며, 두 번째 행은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이다.

이 구절의 중반부에서는 그분이 하나님의 행정을 수행하는 분이시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그 어깨에 정사를 메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이 우리에게 주신 바 된 것이 하나님의 행정을 수행함을 가리킨다.

이 구절의 후반부에는 그 아기의 이름과 아들의 이름이 있다.

‘그 이름’은 아기의 이름과 아들의 이름을 가리킨다.

그 이름은 기묘자, 모사, 평강의 왕이라 불리울 것이다.

이러한 이름들에서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과 영존하시는 아버지를 본다.

의심할 바 없이 ‘전능하신 하나님’은 아기의 이름이고 ‘영존하시는 아버지’는 아들의 이름이다.

그러므로 이 구절의 두 문구에 따르면, 우리에게 난 아기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불리고, 주신 바 된 아들은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불린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우리에게 난 아기가 베들레헴 말구유에 나신 예수라 하는 아기인 것에 동의한다.

더 나아가 우리 모두는 이 아기가 참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이셨다는 것에 동의한다.

모든 참되고 근본적인 그리스도인들은 이것을 인정한다.

이것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누구든지 참된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그러나 많은 근본적인 그리스도인들이 이 두 번째 행에 문제를 갖고 있다.

그들은 단순하게 아들이 아버지이심을 믿지 않는다.

이사야 9장 6절이 말하고 있는 바를 그대로 믿기 때문에 우리는 삼위 양식론자라는 비난을 받는다.

우리를 삼위 양식론자라고 비난하는 사람들은 삼신론자의 위험에 떨어진다.

신성한 삼위일체는 하나인 면과 셋인 면을 오해하고 오용하며, 삼신론은 셋인 면을 강조함으로 하나인 면을 부인한다.

그러나 성경에 있는 순수한 계시는 진리의 양면을 다 가지고 있다.

모든 근본주의자들은 우리에게 나신 아기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믿지만, 두 번째 요점 곧 우리에게 주신바 된 아들이 영존하시는 아버지라는 것을 다소 소홀히 하고 심지어 반대한다.

그들은 여기에 커다란 문제를 가지고 있다.

그들에게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들은 이 구절을 왜곡한다.


진리의 변호와 확증
한국복음서원, 워치만 니,위트니스 리
지방교회 생활하기

#지방교회 #변호 #확증 #삼일 하나님 #삼위일체 #교회

posted by rarryking 2018. 11. 22. 00:17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28회 - 

하나님은 고난을 어떻게 사용하시는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22. 00:00

지방교회 찬송가 161장  - 오 풍성하신 내 주님

1. 오 풍성하신 내 주님 내 모든 것일세 내 필요 얼마이든지 주가 다 채우네 

내 맘은 주를 감상해 영은 주 경배해 주 풍성 누릴 때마다 감사함 넘쳐나네

2. 하나님 능력 풍성한 주님은 선지자 모세같이 하나님 뜻 나타내 행하셨네

죽음과 부활 통과한 요나같은 주님 죽음과 부활의 표징에 난 믿고 회개해

3. 오 빛과 능력 충만한 선지자인 주님 능력의 기적 행했던 엘리사 같은 주

이사야처럼 계시해 하나님 그리스도 나로 주님의 모든 것 풍성히 누리게 해

4. 사람들 중에 선택된 거룩한 제사장 사람을 대신해 섬긴 아론과 같은 주

대제사장같이 나를 하나님 앞에 둬 날 위해 늘 간구하며 내 약함 감당해

5. 하나님 보내심 받은 왕 같은 제사장 하나님 위해 섬기신 살렘 왕 멜기세덱

하나님 떡과 포도주 나에게 공급해 철 따라 그 모든 풍성 나로 누리게 해

6. 하나님 뜻 생각하신 다윗과 같은 왕 대적과 싸워 이겨서 하나님 뜻이뤄

보좌에 앉으신 주님 왕으로 다스려 사람의 손이 아닐세 신성한 권위일세

7. 화평을 갖고 집권한 솔로몬 같은 주 성전 건축 경륜 위해 지혜로 왕 노릇 해

사랑으로 모든 성도 다스리는 주님 장래 그날에 우리와 함께 왕 노릇 해

8. 제사장 선지자 왕인 주 정말 풍성해 하나님과 사람에게 그 가치 참 귀해

주 어떠하심 누릴 때 온 존재 이끌려 끝없는 경배 찬미를 주님께 드리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22.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체류자로 사는 동안 두려운 마음으로 지내십시오 - 생명이만나 409번

벧전1:16~17 그것은 성경에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여라.”라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 않으시고 각 사람의 행위에 따라 심판하시는 분을 여러분이 아버지라고 부른다면, 여러분이 체류자로 사는 동안 두려운 마음으로 지내십시오.

우리를 부르신 아버지이신 거룩한 분은 거룩한 아버지와 거룩한 자녀들이 있는 거룩한 가정을 산출하기 위해 우리를 거듭나게 하셨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22. 00:00

지방교회 칼럼 - 사도행전 라이프스터디 M15-16 요약 - 포이멘 칼럼207번

  • 돌- 구주이신 그리스도

  • 교회의 찬미와 기도

  • 공회 앞에 선 베드로와 요한

  • 하나님의 영원한 처소의 건축

  • 모퉁이 돌이신 그리스도

  • 모든 것을 포함한 분의 이름으로 구원받음

  • 진흙으로 된 사람에서 돌로 된 성(城)으로

  • 구약과 신약에서의 돌

지방교회 유투브 동영상 주소 : https://youtu.be/w6nw55nsRQY

지방교회 스토리 kakao TV : http://tv.kakao.com/v/392979248

posted by rarryking 2018. 11. 21. 00:11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27회 - 

천국에 들어가려면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21. 00:00

찬송가 305번 - Through the Cross, O Lord I Pray - 지방교회 찬송가

Hymn 279

1. First the blood, and then the ointment, Cleansing, then anointing comes;

If we pass not thru Golgotha, Ne’er to Pentecost we’ll come.

If the blood has never cleansed us, Ne’er the Spirit’s pow’r we’ll know,

If for Christ we’d truly witness, Self-life to the Cross must go.

Chorus

Through the Cross, O Lord, I pray, Put my soul-life all away;

Make me any price to pay, Full anointing to receive.


2. Christ, the Rock, must first be smitten, That the living water flow;

Without death the Spirit’s fulness Ne’er could dwell in man below.

If with Christ we die completely, Willing thus our all to lose,

He will clothe us with His power And to win the world will use.


3. First the altar, then the fire, If no loss, there’ll be no gain;

If our all has not been offered, To the throne we’ll ne’er attain.

If to sacrifice we’re willing, All forsaking, God t’obey,

He to us will be committed And thru us His pow’r display.


4. First we must prepare the vessels That the Oil they may contain;

Dig the valley full of ditches That they may be filled with Rain.

First we must go thru the Jordan Ere anointed from above;

First in death we must be baptized,Then experience the Dove.


5. When we see the ripened harvest Of the golden countryside,

We may know that many seeds have Fallen to the earth and died.

Ere the fruit of life may blossom, We must surely suffer death;

If with Christ we’ve not been buried, We’ll not feel the Spirit’s breath.


6. Since it must be thus, I pray, Lord, Help me go the narrow way;

Deal with pride and make me willing Thus to suffer, Thee t’obey.

I for greater power pray not, Deeper death is what I need;

All the meaning of the Cross, Lord, Work in me-for this I plead.

1. 먼저 피로 씻고서 관유로 적셔지네 골고다 가지 않으면 오순절을 못 얻어

우리 씻지 않으면 능력 임할 수 없네 주의 간증 되려면 자아 못 박혀야 해

2. 먼저 반석 깨져야 생수 넘쳐 흐르네 먼저 죽음 거쳐야 성령 충만 얻으리

우리 진정 주님과 함께 죽고 잃을 때 주의 능력 강림해 세상 구원하리라

3. 제단 후에 불이요 잃은 후에 열매니 모두 드린 후에야 보좌 위에 오르리

우리 진정 희생해 주께 순복할 때에 필경 얻게 되리라 주가 주는 능력을

4. 먼저 빈병 있어야 안에 기름 부어져 먼저 계곡 파져야 생수 깊이 흐르리

먼저 요단 건너야 영의 느낌 많아져 먼저 침례 거쳐야 영광 비둘기 임하리

5. 황금 들판 볼 때에 우리 기뻐하지만 먼저 밀알 죽어야 많은 열매 얻는다

생명의 밀 위하여 죽음 체험 필요해 갈보리를 피하면 생명 능력 없다네

6. 주여 나로 신실히 좁은 길을 가게 해 야심 제해 순종해 고통 받게 하소서

더 큰 능력 보다도 깊은 죽음 필요해 갈보리의 참 뜻이 내 게 이뤄지도록

(후렴) 십자가로 내 혼 생명 처리하여 주소서 나로 대가 지불하여 성령 충만하도록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21. 00:00

지방교회 이만나 -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 생명이만나 408번

마9:17 또한 그 누구도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않습니다. 만약 넣게 되면, 가죽 부대가 터져 포도주가 쏟아지고 가죽 부대도 버리게 됩니다. 그러므로 새 포도주는 새 가죽 부대에 넣어야 둘 다 보존됩니다.

새 포도주에서 ‘새’의 헬라어 단어는 ‘시간상 새로운’ ‘최근의’ ‘새로 소유한’을 의미합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21. 00:00

지체들의 누림글 101 -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케 하는 찬양 - 지방교회 누림글

우리는 영적인 승리가 씨름이 아닌 찬양으로 얻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찬양으로 사탄을 이기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사탄의 흉약함과 자신의 연약함을 보고서, 분투하며 기도하려고 합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1. 20. 16:24

지방교회 자매집회 - M5 돌-구주이신 그리스도 - 국제장로훈련집회

지방교회 스토리 유투브 : https://youtu.be/3nAAC9J0ALc

지방교회 스토리 kakao TV : http://tv.kakao.com/v/392935530

지방교회 스토리 네이버 : http://blog.naver.com/forthetruth/221402451686


하나님의 건축물을 위한 살아 있는 돌들을 산출하시는 돌-구주이신 그리스도

I. 사도행전 4장 10절부터 12절까지에서 우리는 모퉁이 돌이신 그리스도께서 건축자들인 유대 지도자들에 의해 멸시받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셨지만, 하나님에 의해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셔서 하나님의 건축물의 모퉁이 돌이 되셨으며, 오직 그분 안에만 하나님의 구원이 있음을 본다.

II. 시편 118편은 하나님의 건축물을 위한 모퉁이 돌이신 그리스도에 대해 말한다.

III. 사도행전 4장 10절부터 12절까지에서 베드로는 그리스도를 돌- 구주로 선포하였다.

IV. 돌-구주이신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영적인 집인 하나님의 건축물 을 위한 살아 있는 돌들을 산출하고 계신다 — 벧전 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