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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결혼하지 않은 젊은 사람들은 결혼을 가볍게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먼저 여러분은 주님께 기도해야 하며 그분의 분명한 인도를 위하여 그분을 기다려야 합니다. 결코 여러분의 정욕과 욕망을 따라 결혼을 결정하면 안 됩니다. 만일 그렇게 한다면 정욕과 욕망은 지속되지 않기 때문에 결국은 후회할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은 결혼하기 전에 두 눈을 크게 떠서 그 문제를 주의 깊게 고려해야 합니다. 그리고 일단 결혼한 후에는 눈을 감아야 합니다. 사랑은 당신을 눈멀게 하나 결혼은 당신으로 눈을 뜨게 한다는 격언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격언을 바꾸어야 합니다. 우리의 눈은 결혼 전에는 열려야 하며, 결혼 후에는 닫혀야 합니다. 청년들이여, 여러분은 결혼하기 전에 주님께서 여러분의 눈을 모든 방면에서 열어주시기를 구하십시오. 그러나 결혼한 후에 여러분은 눈을 감아야 하고 소경이 되어야 합니다. 항상 당신의 남편이나 아내가 매우 사랑스럽다고 생각하는 소경 남편이나 소경 아내가 되십시오. 만일 여러분이 이렇게 한다면 이혼은 없을 것입니다.
출처 : 이기는 생명 - 창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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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와 같은 젊은 처녀가 아이를 잉태하는 위임을 받아들이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만일 내가 그녀였다면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주여, 만일 당신이 나에게 이것 외에 다른 것을 하라고 하시면 그것을 하겠습니다. 그러나 나에게 아이를 잉태하라니요! 이것은 인간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며 도덕적이지도 않고 윤리적이지도 않습니다. 나는 그것을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이 기록을 읽기는 쉽습니다. 그러나 가령 우리 가운데 어떤 젊은 자매가 오늘 밤 그러한 위임을 받았다고 합시다. 그녀가 이것을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이는 대수롭지 않은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 가운데 누가 그러한 위임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까? 만일 어떤 천사가 여러분에게 그와 같은 말을 했다면 여러분은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천사의 말을 들은 후에 마리아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보십시오, 나는 주님의 여종이니, 그대의 말씀대로 나에게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눅1:38). 이것은 간단해 보이지만 그 대가는 지극히 높은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낳기 위해 마리아는 매우 높은 대가 - 그녀의 온 존재 - 를 지불했습니다. 그리스도를 낳은 것은 쉬운 일이 아니며, 값싼 것이 아닙니다.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를 낳으려면 우리는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마리아는 그렇게 했습니다.
출처 : 이기는 생명 - 창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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