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3. 20. 00:15

찬양 654회

선하신 목자 예수

한국어 1062장


1062- 선하신 목자 예수


1

선하신 목자 예수 날 우리서 구출했네

풍부한 초장 가운데 사랑으로 인도해


2

분열과 공허로부터 주님 날 구하셨네

좋은 땅으로 인도해 그 땅은 우리의 영


3

예수는 우리의 초장 자양분 있는 음식

우리가 모일 때마다 양떼를 먹이시네


4

이슬이 내리는 산에 우리는 살고 있네

샘에서 마음껏 마셔 갈증을 해소하네


5

그리스도는 참 누림 안식과 보호이니

주 손의 한 마리 양도 빼앗기지 않으리


(후렴)

오 교-회 생활 풍성한 양식 있네

여기서 하나 될 때에 영생을 명하시네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1. 3. 00:15

찬양 599회

교회 생활은 내 누림

한국어 1067장




1067- 교회 생활은 내 누림


1- 교회 생활은 내 누림 날마다 내게 부요함 공급돼

이 곳엔 배고픔 없네 우리 모두 다 누리세


2- 교회 생활은 유일해 자신을 바칠 가치가 있다네

그리스도와 교회를 더할 수 없이 사랑해


3- 교회 생활은 귀하네 주님의 집엔 모든 자 부요해

모두가 기능 발휘해 주님의 몸을 표현해


4- 교회 생활은 내 생활 우리를 먹일 비옥한 땅이니

그 좋은 땅을 경작해 풍성한 집회 누리세


5- 교회 생활은 참 안식 하나님 집과 거처가 되었네

다 함께 건축될 때에 사탄은 패배당하리

(후렴)

방주에 들어와 교회 생활하세

지체하지 말고 함께 기뻐하세-

방주에 들어와 교회 생활하세

신랑되신 주님 곧 오시리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1. 3. 00:10

지방교회 에세이 161회

상추쌈 점심을 먹었습니다


지방교회 스토리 유튜브 : https://youtu.be/wfs8gVQTAgE


지방교회 스토리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05299754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2. 4. 00:15

찬양 577회

마음에 부어진 사랑

내 마음의 노래 252장


1. 

사랑의 줄로 우릴 이끄셨네 주 하나님

그분 아들 주셔서 나타난 고귀한 사랑

우리에게 주입하신 신성한 사랑으로

이제 우리 안에서 형제 사랑을 산출 하셨네


후) 우리 마음에 부어진 하나님

그 사랑으로 서로를 사랑해

이 사랑은 우리 타고난 것 아닌

그리스도 안에 사랑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참-된 교회생활을 맛보네

이 사랑 안에서 몸은 건축되네

주님의 갈-망을 성취해



2. 

덮어주고 사랑하며 건축하네 몸된 지체

나의 약함 깨닫고 서로가 의지하-네

그대 격려 오늘도 날 일으키네 전진케해

나는 보네 그대 안에 온전하게 된 그 사랑을



3. 

사-랑은 유기적인 몸인 교회 건축위해

무엇되든 무엇을 하-든 가장 뛰어난 길

하나님을 받아들여 사랑이신 그분 표현

이는 우리 기쁨이요 즐거움 행-복이로다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1. 18. 00:10

지방교회 누림글 151회

보리밥과 참기름


지방교회 스토리 유투브 : https://youtu.be/Ay1DGwGzs3E


지방교회 스토리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03917938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9. 12. 00:15

찬양 520회

예수 믿는 것은

한국어 969장



969- 예수 믿는 것은



1- 예수 믿는 것은 그에 관해 배우고

선한 일을 하는 거라 말하는 이여

주 예수는 생명의 떡으로 오셨네

우리 그를 매일 매일 먹어야 하네


2- 주의 이름 부를 때에 풍성 누리고

주가 우리 속 채울 때 변화된다네

봉사에 집착하던 옛 노력 버리고

매일 매일 교통할 때 생명 자라네


3- 마지막 때 너의 마음 어지럽다면

악한 흐름 속에 갈팡질팡 한다면

다만 교회 안에 와서 주를 누리라

너는 가장 좋은 길을 발견하리라

(후렴)

우리는 사랑해 먹고 마시는 교회 생활

주를 호흡하며 말씀을 먹네

우리는 부르네 오 주 아멘 할렐루야

언제나 주님과 잔치 누리네




지방교회 찬송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