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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6.25 산책 (1)
  2. 2018.05.14 목숨보다 중요한 성경
posted by 생울타리 2018. 6. 25. 10:32

 

산 책

 

 

이 산에 들어오시려구요 그러면 기슭 어디 넘어져 있는

나무 등걸을 찾아 보셔요 잎사귀 시퍼런 나무들 사이

며칠 전 폭우에 누워버린 등걸 말이지요 그새 둥치 그

늘에 송이버섯을 나란히 매달았어요 향긋한 속살에 벌레

들이 코를 묻고 거기다 알을 까놓았군요 스무고개인 양

가지들을 타고 넘는 개미들, 갈 길 멀어 부지런한 해도

쉬었다 가지요 죽어서 더 풍부해진 삶을 보러 오세요

산 것들로 가득 찬 숲 속의 오후 말라가는 나무 등걸에

걸터 앉으면 놓아버린 목숨도 이렇게 정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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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ocal-church.tistory.com BlogIcon 생울타리 2018.06.25 10:47 신고  Addr  Edit/Del  Reply

    사진은 두주 전에 지체들과 갔던 칠갑산 중턱이랍니다.
    여기 쓰려고 특별히 찍었지요^^

posted by 달콤한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20:20
성경말씀  

(마10:39) 자기 혼 생명을 얻는 사람은 혼 생명을 잃을 것이고, 나를 위하여 자기 혼 생명을 잃는 사람은 혼 생명을 얻을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아프리카의 한 작은 섬의 거민들은 이교를 신봉했는데 후에 한 전도자가 성경을 원주민어로 번역하여 읽도록 함으로써 토인들 중 많은 사람이 믿게 되었습니다. 그 섬의 여왕은 사병을 시켜서 그 그리스도인을 가파른 벼랑에 매달고 한 손에는 칼을 들고 한 손에는 여왕의 특사 명령을 들고 있게 하였습니다. 사병은 그리스도인에게 “당신은 성경을 버리고 생명을 얻기 원하는가?”라고 말하자 그리스도인은 “영원히 아니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비할 데 없이 날카로운 칼은 즉시 줄을 끊었고 믿는 이는 벼랑 아래로 떨어져 뼈와 살이 분쇄되었습니다. 그들은 왜 이렇게 성경을 사랑하여 심지어는 그들의 목숨보다도 더 중요하게 여겼겠습니까? 왜 코닥 카메라의 창시자 코닥 선생은 바다에 뛰어들어 자살을 했겠습니까? 설마 그의 돈이 부족했기 때문일까요? 혹은 명예를 얻지 못해서일까요? 모두 아닙니다. 그는 인생의 공허함, 돈과 명예가 그를 안위할 수 없음을 느꼈고 음악, 미술, 오락이 그의 속마음의 갈급함을 해결할 수 없음을 느꼈을 것입니다. 당신은 평안합니까? 만약 평안하지 않다면 속히 예수를 믿고 성경을 상고하십시오. 결국은 당신이 목숨을 버릴지라도 성경을 버리기를 원치 않도록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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