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5. 12. 00:05

성경말씀
(요21:15) 그들이 아침을 먹고 나자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이여, 이 사람들보다 그대가 나를 더 사랑하십니까?” 그가 예수님께 “주님, 그렇습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라고 하니,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어린양들을 먹이십시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7. 11. 00:15

찬양 475회

Are You Washed In The Blood Of The Lamb

영어찬송 1007장



1

Have you been to Jesus for the cleansing pow’r?

Are you washed in the blood of the Lamb?

Are you fully trusting in His grace this hour?

Are you washed in the blood of the Lamb?

  Are you washed in the blood,

In the soul-cleansing blood of the Lamb?

Are your garments spotless? Are they white as snow?

  Are you washed in the blood of the Lamb?

2

Are you walking daily by the Savior’s side?

Are you washed in the blood of the Lamb?

Do you rest each moment in the Crucified?

Are you washed in the blood of the Lamb?

3

When the Bridegroom cometh will your robes be white!

Are you washed in the blood of the Lamb?

Will your soul be ready for His presence bright,

And be washed in the blood of the Lamb?

4

Lay aside the garments that are stained with sin,

And be washed in the blood of the Lamb;

There’s a fountain flowing for the soul unclean,

O be washed in the blood of the Lamb.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28. 00:09

찬양 357회

Far away the noise of strife upon my ear

애굽에서 죄의 종 돼 - 252장





1

Far away the noise of strife upon my ear is falling,

Then I know the sins of earth beset on every hand;

Doubt and fear and things of earth in vain to me are calling,

None of these shall move me from Beulah Land.

I’m living on the mountain, underneath a cloudless sky,

I’m drinking at the fountain that never shall run dry;

O yes, I’m feasting on the manna from a bountiful supply,

For I am dwelling in Beulah Land.


2

Far below the storm of doubt upon the world is beating,

Sons of men in battle long the enemy withstand;

Safe am I within the castle of God’s word retreating,

Nothing then can reach me, ’tis Beulah Land.


3

Let the stormy breezes blow, their cry cannot alarm me,

I am safely sheltered here, protected by God’s hand;

Here the sun is always shining, here there’s naught can harm me,

I am safe forever in Beulah Land.


4

Viewing here the works of God, I sink in contemplation,

Hearing now His blessed voice, I see the way is planned;

Dwelling in the spirit, here I learn of full salvation,

Gladly will I tarry in Beulah Land.


Beulah means Married in Hebrew (cf. Isaiah 62:4)




252-애굽에서 죄의 종 돼



1- 애굽에서 죄의 종 돼 평강 모르던 나 자유 얻어 보려

벽돌 적게 구웠네 오히려 더 부담 늘어

고통 속에 빠져 영광의 땅 들어 본적 없네


2- 하나님의 유월절 양 피로 구속 얻어 침례 받고

애굽 떠나 광야로 갔네 구부러진 광야 길을

계속 방황하며 그 땅에 갈 믿음이 없었네


3- 그리스도 나를 높여 하늘에 앉히니 공중 권세

무너지고 사탄 쩔쩔매 주 예수의 이름 앞에

음부 물러나네 영광의 땅 승리의 땅일세


4- 한량없는 평강 기쁨 비교할 데 없네 안식 안에

근심 없네 외로움 없네 달콤한 그 사랑 교통

얼마나 좋은지 항상 찬송 넘쳐 영광의 땅


(후렴)

난 이제 올라가네 맑은 하늘 높은 산

끝없이 넘쳐나는 산 샘을 마시네 풍성과 은혜 넘쳐나네

젖과 꿀 흐르는 땅 난 이제 거해 영광의 땅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12. 20. 02:54

지방교회 이만나 - 내 어린양을 먹이십시오 - 생명이만나 429번

요 21:15 그들이 아침을 먹고 나자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이여, 이 사람들보다 그대가 나를 더 사랑하십니까?” 그가 예수님께 “주님, 그렇습니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라고 하니,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어린양들을 먹이십시오.”


베드로는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분명히 있었지만 자신의 힘, 자기의 천연적인 힘을 너무 과신했습니다. 

주님에 대한 그의 사랑은 귀한 것이지만 그는 그의 천연적인 힘을 부인하고 처리해야 했습니다.

주님은 베드로의 천연적인 힘과 그의 자기 자신이 처리될 수 있도록 그가 세 번이나 주님의 면전에서 주님을 부인하여 철저히 실패하도록 하셨습니다. 

더욱더 베드로는 주님의 부르심을 떠나 뒤로 물러가는 데 앞장섰습니다. 

주님을 향한 사랑에 대한 그의 천연적이 확신도 이 실패를 통하여 처리된 것이 틀림없지만 그는 다소 실망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오시어 그분을 향한 베드로의 사랑을 회복시키고 그분의 교회를 목양하는 일을 위임하셨으며 천연적인 힘을 확신하지 않고 순교하도록 그를 준비시키시고 따르게 하셨습니다. 

어린양들을 먹이는 것은 속생명의 풍성으로 그들을 양육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먹이려면 우리가 주님의 신성한 생명의 풍성을 누려야 합니다. 이렇게 하려면 우리가 주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7. 15:15

성경말씀

 (계14:4) 그들은 여자들로 더럽힌 적이 없는 순결한 이들입니다. 그들은 어린양께서 어디로 가시든지 그분을 따라가는 사람들이며, 하나님과 어린양께 첫열매로 드려지도록 사람들 가운데서 사 온 이들입니다. 

 오늘의 만나  

 
 우리가 살아 있는 이기는 자가 되려면 반드시 주의 은혜로 모든 더러움으로부터 지켜져야 하며 또한 땅 위에서 처녀와 같이 살아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 보기에는 우리가 영화 보러 가든지 안 가든지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사람들의 눈에는 내가 영화관에 가는 것이 심각한 일입니다. 만일 내가 그리한다면 나는 더럽혀질 것입니다. 우리는 동정(童貞)의 삶, 즉 순결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내가 담배를 피우지 않고 술을 마시지 않는 이유는 더럽혀지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것들에 율법적이지는 마십시오. 이것은 결코 율법을 지키는 문제가 아닙니다. 이것은 주님을 위해 우리 자신을 처녀로 보존하려는 우리의 갈망의 문제입니다. 우리는 모두 이렇게 말해야 합니다. “주 예수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당신을 위해서 처녀로 남겠습니다. 주님, 저는 어느 것에도 더럽혀지거나 오염되고 싶지 않습니다. 주여, 당신을 위해 저 자신을 지키고 싶습니다.” 청년 시절에 나는 이런 식으로 기도했습니다. 주님께서 진실로 기도에 응답하셨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지방교회 생명 이만나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6. 13:50
성경말씀 

 (계12:11) 그 형제들은 어린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로 그를 이겼으며, ... 

 오늘의 만나

 
 요한계시록 12장 11절 말씀은 얼마나 귀한지요! 형제들이 그를 이김은 그들의 장점으로 인함이 아니고, 그들의 성장으로 인함도 아니고, 그들의 체험으로 인한 것도 아닙니다. 형제들이 저를 이김은 어린양의 피가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사탄의 참소가 있을 때마다 우리는 피를 사용해서 처리해야 합니다. 우리가 피를 받아들이자마자 사탄의 능력은 소멸될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것은 피를 의지해서 해야 하므로, 매일 우리에게는 피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그날, 피를 의지하고 피를 믿은 것같이, 그 이후에도 날마다 우리는 피를 의지하고 피를 믿어야 합니다. 피는 유일한 근거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수많은 이유 없는 참소에서 벗어나도록 구원하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이 쇠사슬을 부수기 원하십니다. 우리가 참소를 이기지 못한다면 이기는 믿는 이가 될 수 없습니다. 이기는 믿는 이는 반드시 피의 가치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피의 가치가 얼마나 큰지는 모르지만,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주 예수님, 당신이 평가하신 피의 가치에 따라 나에게 적용하소서.” 우리가 평가한 가치가 아니라 주님께서 평가하신 피의 가치에 따라서 사탄의 능력을 처리해야 합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4:55
성경말씀  

(계14:4) 그들은 여자들로 더럽힌 적이 없는 순결한 이들입니다. 그들은 어린양께서 어디로 가시든지 그분을 따라가는 사람들이며, 하나님과 어린양께 첫 열매로 드려지도록 사람들 가운데서 사 온 이들입니다. 

 오늘의 만나

 
 복건성에 있는 나의 고향은 귤로 유명합니다. 물론 편견일 수 있겠지만, 나는 세계의 어떤 지방에도 그와 같은 귤은 없다고 믿고 있습니다. 귤이 익을 무렵에는 산 위의 모든 귤나무가 다 청록색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만일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나뭇잎 사이로 금빛의 귤을 군데군데에서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금빛의 귤이 짙은 녹색의 나무에 주렁주렁 열려있는 풍경은 정말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그러나 먼저 수확하는 것은 처음 익은 열매들입니다. 사람들은 그러한 것들을 조심스럽게 따서 가장 비싼 가격에 파는데, 항상 수확기 가격의 세 배 정도입니다. 이처럼 모든 열매는 늦든 빠르든 다 익게 됩니다. 그러나 어린양은 ‘처음 익은 열매’를 찾으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전적으로 시간의 문제입니다.
삶을 가꿔 주는 선물


'이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부의 능력인가, 아름다움인가?  (0) 2018.05.15
거룩한 가정생활이란?  (0) 2018.05.15
눈물의 의미  (0) 2018.05.15
그리스도를 적시는 새벽이슬  (0) 2018.05.15
세일즈맨  (0) 2018.05.15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8:15
성경말씀  

(계22:1) 또 그 천사는 나에게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 강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에서 흘러나와 그 성의 길 가운데로 흐르고 있었습니다. 

 오늘의 만나

 
 여러분 안에는 이러한 흐름이 계속 흐르고 있습니까? 이 흐름이 바로 이 순간에도 여러분 안에서 흐르고 있습니까? 많은 경우 여러분은 자신이 이 흐름 바깥에 있음을 느낄 것입니다. 그리고 가끔씩은 자신이 이 흐름 안에 있다고도 느낄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그것은 참으로 간단합니다. 여러분은 다만 이 흐름 안에 자신을 두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속에서 이 흐름이 끊어졌다고 느낄 때마다, 즉시 주님께 돌이켜 그 이유를 찾아내야 합니다. 여러분이 어디에 가려 하든, 또는 무엇을 하려 하든, 무슨 일을 계속 진행시키려 할 때에 이 흐름이 중단되는 느낌이 있다면, 그때 여러분은 반드시 그 일의 진행을 중단해야 합니다. 흐름을 유지하기 위해 멈추십시오.  여러분은 흐름을 유지하기 위해, 주님께 속하지 않은, 곧 여러분 안에서 흐르는 그 흐름에 속하지 않는 모든 활동들을 그만 두어야 합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이만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의 여종이니...  (0) 2018.05.14
복음의 제사장이 되려면...  (0) 2018.05.14
물고기가 없나이다  (0) 2018.05.14
하나님의 충만하신 것으로 충만케 됨  (0) 2018.05.14
하나님의 사랑이 부은바 됨  (0) 2018.05.14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5:15
성경말씀  

(계7:15) 그러므로 그들은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으며, 그분의 성전에서 밤낮으로 그분을 섬깁니다. 그리고 보좌에 앉아 계신 분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실 것입니다. (17) 왜냐하면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양께서 그들을 목양하시고 생명수의 샘들로 안내하실 것이며,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만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장막이고, 그리스도의 궁극적인 확장인 새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영원한 장막이 될 것이며, 거기서 하나님의 모든 구속받은 자들이 그분과 함께 영원히 거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그리스도 안에 체현된 그분 자신으로 덮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체현인 그리스도는 그들의 장막이 될 것입니다. ‘그들의 눈에서 눈물’은 그들의 불만족의 표시입니다. ‘생명수’는 그들의 만족을 위한 것입니다. 어린양이 생명수로 그들의 만족을 위해 그들에게 공급하기 때문에 불만족의 눈물이 없을 것이며 눈물은 닦여질 것입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3:55
성경말씀  

(요일4:9~11)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 가운데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그것은 곧 하나님께서 그분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셔서, 우리가 그분을 통하여 생명을 얻고 살도록 하신 것입니다.사랑은 이렇습니다. 곧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그분의 아들을 우리의 죄들에 대한 화해 제물로 보내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서 이렇게 우리를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오늘의 만나

 
 우리 타락한 사람들은 본성과 행위에 죄가 있을 뿐만 아니라 영도 죽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용서받을 수 있도록 그분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셔서 우리 죄들을 위한 화해제물이 되게 하셨을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가 생명을 얻고 살도록 우리에게 생명이 되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그분의 피로 우리의 죄들에서부터 구원하실 뿐만 아니라, 그분의 생명으로 사망에서부터 우리를 구원하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죄를 없애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일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분은 우리 죄들을 위해 죽으셨는데 이는 우리가 그분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고, 그분으로 말미암아 살게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 일에서 하나님의 본질인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났습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