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3. 30. 00:15

찬양 660회

우리 안의 주 찬양해

내 마음의 노래 317장



1

우리 안의 주 찬양해 우리의 구원의 주

규율 아닌 생명으로 우리를 구원하셔

그 신성한 생명능력 사람을 변케 하시네

우리늘 변케 하네


2

생명주는 능력으로 우릴 철저히 구원해

그분 자신 옮겨 부어 매시간 구원하셔

잃어버린 사람 안에 들어와 구원하시네

영광으로 구원해


3

주는 조성된 제사장 생명을 주시는 분

자아에서 건지시는 그의 본성은 생명

파괴할 수 없는 생명 우리를 능히 구원해

완전히 구원하셔


4

그 생명 능히 우리를 영광으로 이끄네

이 땅에서 그의 일생 시험을 거치셨네

출생부터 죽음까지 죽음과 음부 통과해

자격을 얻으셨네


5

우리 구원 보증하며 그 생명 운행하네

우리를 온전케 하려 모든 것 행하시네

우리는 늘 실패하나 그 생명 우리를 구원해

완전한 구원일세


6

주는 살아서 영원히 우리를 위해서 기도해

그분의 제사장 직분 결코 바뀌지 않아

항상 살아 기도하는 하늘 보다 더 높은 분

대제사장인 예수


7

이제 그분을 통하여 하나님께 나아가

합당한 기능 가져올 생명을 얻기 위해

생명으로 우리들을 그분 백성 만들어

죽음을 삼키게 해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3. 27. 00:15

찬양 659회

은혜의 주 그는 예수

한국어 61장


061-은혜의 주 그는 예수



1- 은혜의 주 그는 예수 그 이름은 "나는 … 이다"

풍성하고 아름답고 진실한 이름


2- 거룩하고 참된 이름 내 필요 다 채우시네

주의 모든 어떠하심 내 필요 채워


3- 거룩하신 아버지요 거룩하신 아들일세

하나님의 비밀이요 나타남일세


4- 이제 그 영 되신 주님 나와 함께 거하시네

나로 그의 모든 풍성 누리게 하네


5- 하나님을 표현하는 장막이신 주 예수님

하나님이 안주하는 성전이실세


6- 당신 안에 만나 보네 하나님을 아버지를

하나님의 살진 것과 달콤함 누려


7- 우리 죄를 담당하신 어린 양인 주 예수님

신부 취해 연합하는 신랑이실세


8- 나를 위해 자신 버려 상처받은 주 예수님

나로 평강 기쁨 얻고 누리게 하네


9- 지혜와 길 되신 주님 하나님의 뜻을 따라

나로 은혜 입게 하고 축복받게 해


10- 거룩함과 공의 되신 주는 하나님과 하나

우리 하나님의 마음 기쁘게 하네


11- 내게 칭의 주신 주님 또한 성화 이루시네

그가 나를 하나님과 화목하게 해


12- 주는 생명 주는 참 빛 어둠 제해 사망 삼켜

나를 살려 해방하네 밝게 하시네


13- 주는 부활 주는 능력 무덤 뚫고 음부 이겨

날 강건케 하여 주사 승리케 하네


14- 주는 나의 양식 생수 나의 모든 공급 되네

피곤함서 소생시켜 만족케 하네


15- 나를 위해 목숨 버린 나의 목자 되신 주님

나의 모든 질병들을 치료한 의사


16- 나를 돌봐 보양하며 위로하는 주 예수님

모든 일에 보살피며 인도하시네


17- 제사장과 왕이신 주 하나님께 날 이끄네

나도 또한 주 권위에 참예한다네


18- 주는 구속 또한 소망 나의 모습 변케 하네

나로 그를 닮게 하고 표현케 하네


19- 영광 기쁨 평강 진리 은혜 방패 거처 산 해

사신 말씀 영적 반석 다 말 못하리


20- 영원하고 무한하며 길고 넓고 높고 깊어

충만하고 완전한 주 흘러 넘치네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3. 20. 00:10

지방교회 자매집회

민수기 M9 등불을 밝힘

2018년 겨울훈련 민수기 결정연구 (1)


지방교회 스토리 유투브 : https://youtu.be/f7HS6QpEXW4



지방교회 스토리 카카오TV : http://tv.kakao.com/v/396640130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8. 7. 05:00

여름훈련집회 레위기 2 - M1 제사장들의 헌신 - 지방교회들 집회
1. 

2.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7. 31. 17:51


자매집회 - 레위기 M1 제사장의 헌신 - 지방교회들 집회

1. 


2.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7. 14:20
성경말씀 

 (수5:14) 그가 가로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장관으로 이제 왔느니라 여호수아가 땅에 엎드려 절하고 가로되 나의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오늘의 만나
 

  하나님은 사람이 없어도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서의 기록에 의하면 그분은 사람이 그분과 하나 되기를 원하십니다. 성육신의 원칙을 지킴에 있어서, 하나님은 사람을 통하여, 사람과 함께, 심지어 사람 안에서 모든 것을 하기 원하십니다. 여리고에서 이스라엘은 삼일 하나님의 체현이신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제사장들의 어깨 위에 있는 법궤와 함께 성을 돌며 행진했습니다. 이러한 장면의 영적인 의미는 하나의 단체적인 하나님-사람, 하나님과 사람, 사람과 하나님이 하나의 인격으로 함께 걷는 것에 대한 그림이었습니다. 이것이 이스라엘 자손들이 요단강을 건넌 방식이었으며 또한 여리고 성을 멸망시킨 방식이었습니다. 하나님과 이스라엘은 함께 싸우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실상은 하나님께서 싸우고 계셨으며, 이스라엘은 다만 외치고 공포하고 증거한 다음 그 성을 점령했을 뿐이었습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6. 17:55
성경말씀 

 (창14:18~19)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히5:6) 또 하나님께서 성경 다른 곳에서도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멜기세덱의 계통에 따른 영원한 제사장이다.” 

 오늘의 만나  

성경에 나타나 있는 축복의 첫 사례는 아브라함에 대한 멜기세덱의 축복입니다. 멜기세덱은 그리스도의 예표였습니다. 그러므로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에게 나아온 것은 그리스도께서 그에게 나아오신 것입니다. 주님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우리에게 오시듯이 멜기세덱은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아브라함에게로 왔습니다. 더 나아가 멜기세덱은 영원한 제사장으로 왔으며 그리스도께서는 멜기세덱의 영원한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 되셨습니다. 제사장은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합니다. 만일 여러분이 다른 사람들을 축복하려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제사장이 되어야 합니다. 첫째 축복은 제사장으로 인해 수행되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이끄는 제사장들이 되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축복하려면 먼저 우리 자신이 하나님과 가까이 있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기에 하나님의 축복이 필요합니다. 제사장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간격을 좁힙니다. 그들은 멀리 떨어져 있던 사람들을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인도합니다. 우리 모두는 제사장이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지만, 사람들과 하나님 사이의 간격을 좁힌다는 것을 결코 보지 못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제사장에게 축복받기 전에는 여러분과 하나님 사이에 간격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당신이 축복한 후 간격은 없어지고 여러분은 하나님의 누림에 함께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인도되었습니다.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을 축복했을 때 그 축복은 아브라함을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이끌었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6. 17:15
성경말씀 

 (창14:18~19)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21~23) 소돔 왕이 아브람에게 이르되 사람은 내게 보내고 물품은 네가 가지라 아브람이 소돔 왕에게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여호와께 내가 손을 들어 맹세하노니 네 말이 내가 아브람으로 치부하게 하였다 할까 하여 네게 속한 것은 실 한 오라기나 들메끈 한 가닥도 내가 가지지 아니하리라 

 오늘의 만나 

 아브라함은 이미 공과를 배웠기에 그 재물들을 전쟁에서 고생스럽게 얻은 것이니 마땅히 얻어야 할 것이라고 느끼지 않았습니다. 여기에서 아브라함은 사람들에게 여호와 외에 누구도 그에게 무엇을 줄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천지의 주재라고 칭했습니다. 우리는 이 말을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은 이 땅 위에 하나님을 위하여 서 있는 아브라함이 있었기 때문에 하늘만이 그분의 것이 아니라 땅도 그분의 것임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하늘의 주재이실 뿐 아니라 하늘과 땅, 천지의 주재이십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천지의 주재라고 부른 것은 그가 생각해 낸 것이 아니라 멜기세덱으로부터 배운 것이었습니다. 그가 그돌라오멜과 다른 왕들을 죽이고 돌아왔을 때 사웨 골짜기 곧 왕의 골짜기에서 멜기세덱을 만났습니다. 거기서 멜기세덱은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와서 아브라함을 축복했습니다. 이 땅 위에 하나님을 위하여 서 있는 한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멜기세덱은 천지의 주재라고 하나님을 칭했습니다. 이것은 성경에서 처음으로 하나님을 천지의 주재라고 부른 곳입니다. 아브라함이 땅 위에서 승리했기 때문에 하나님이 천지의 주재라고 불리워지실 수 있었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5. 14:35
성경말씀  

(롬15:16) 이 은혜로 나는 이방인들을 위한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역자, 곧 하나님의 복음에 수고하는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이방인들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만한 제물이 되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오늘의 만나
 
 미국의 소매상협회에서 세일즈맨의 거래실적과 집념의 상관관계를 연구하여 공개했습니다. 물건을 판매할 때 세일즈맨 중 48%는 단 한 번 권유하고 포기합니다. 두 번 권유하는 사람은 25%, 세 번 권유하는 세일즈맨은 15%였습니다. 세일즈맨 중 오직 12%만이 네 번 이상 권유한다고 응답했습니다. 그러나 놀라운 사실은 네 번 이상 권유하는 12%의 세일즈맨이 전체 판매량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결국 88%의 세일즈맨이 판매한 상품은 고작 20%에 불과했습니다. 우리의 복음 전파도 이와 같습니다. 서너 번 전도해 보고 안 되면 낙담하거나,  ‘안 믿으면 자기만 손해지 뭐’라고 정당화하기도 합니다. 비록 복음을 전하지만 주님께 이윤을 남겨드리고자 하는 원함이 강하지 않기 때문에 쉽게 포기합니다. 오늘날 주님은 복음 전파를 위해 천사를 사용하지 않으시고 그분의 믿는 이들을 사용하십니다. 만일 우리가 이윤을 남겨드리지 못한다면 그분께는 복음을 확산하실 길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신실한 복음의 제사장이 되기를 갈망합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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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8:30
성경말씀  

(계1:6) 우리를 왕국이 되게 하시어 그분 자신의 하나님, 곧 그분 자신의 아버지를 섬기는 제사장들이 되게 하신 분께 영광과 권능이 영원무궁히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오늘의 만나

 
 여러분이 어떠한 사람이면 어떠한 생활을 하게 됩니다. 당신이 주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세상을 사랑하고 죄악 가운데 살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복음의 제사장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까? 첫째, 아침마다 개인적으로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둘째, 날마다 이기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셋째, 무시로 영 안에 사는 것입니다. 넷째, 범사에 영을 좇아 행해야 합니다. 다섯째, 성도와 마음을 같이하여 서로 조화를 이루는 것입니다. 여섯째,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아야 합니다. 일곱째, 하나님의 신약 복음의 제사장 체계와 다른 가르침을 전하지 말아야 합니다. 여덟째, 하나님의 신약 복음의 제사장 직임의 각 단계를 완성하도록 깨어 기도하고 부지런히 수고하며 힘써 분투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주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리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그분의 심판대 앞의 빛 아래서 생활하고 일해야 합니다.
출처 : 삶을 가꿔 주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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