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6. 15:30
성경말씀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살전5:23下) 여러분의 영과 혼과 몸이 온전하게 보존되어 

 오늘의 만나  

여러분이 가난한 사람이라고 가정해 봅시다. 여러분은 먼저 육체적인 필요를 채우기 위해 돈을 벌려고 할 것입니다. 결국 여러분은 좋은 집과 최신형 자동차까지도 갖게 될 것입니다. 이런 육체적인 필요가 채워진 후 여러분은 음악이나 운동 등 즐길 것들을 찾을 것입니다. 이것은 여러분 혼의 정신적인 욕구를 만족시키려는 것입니다. 비록 여러분이 모든 즐거움을 누릴지라도 밤에 혼자 있을 때, 깊은 곳에는 공허함이 느껴질 것입니다. 여러분은 아직도 무언가를 필요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혼자서 말할 것입니다. '나는 모든 것을 가졌다. 더 바랄 것이 없다. 자동차, 좋은 집, 착한 아내, 아이들, 모든 즐거움이 내게 있지 않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 존재의 깊은 곳에서는 무엇인가 아직도 필요한 것이 있다고 말합니다. 여러분 존재 깊은 곳에서 요구하고 갈망하는 그 무엇인가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무엇입니까? 이것은 여러분의 영입니다. 여러분 존재의 일부인 여러분의 영이 하나님을 필요로 하는것입니다. 사람은 세 부분(살전5:23)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물질적인 요구, 정신적인 요구, 영적인 요구의 세 부분의 요구가 있습니다. 인간 사회에서 사람들은 앞의 두 가지의 요구에 대해서는 관심을 갖지만, 세 번째 요구에 대해서는 소홀히 합니다. 비록 여러분이 가장 좋은 물질들을 가지고 있고, 최고의 정신적인 만족이 있다고 하더라도 여러분에게는 여전히 무엇인가가 부족합니다. 여러분에게는 영적인 누림이 필요하고 하나님이 필요한 것입니다. 여러분 안에 있는 깊은 곳이 만족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깊은 곳이 만족된다면 자동차나 저택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의 영은 하나님을 담도록 지어졌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으로 만족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6. 15:25
성경말씀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요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경배하는 사람들은 영 안에서 진실함으로 경배해야 합니다. 

 오늘의 만나 

 하나님 담는 그릇인 사람이 하나님과 영적인 것들을 접촉하는 기관 즉 영을 갖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은 생기를 사람의 코에 불어 넣으셨습니다. 라디오 안에는 수신기가 있는데 이것이 파손되었을 때는 전파를 받을 수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몸은 외적인 그릇이며, 우리 속에는 하나님과 접촉할 수 있는 수신기인 영이 있습니다. 이 영을 통해서 우리는 영적인 것들을 접촉할 수 있습니다. 칠판은 손으로 만지고, 향기는 코로 맡고, 색깔은 눈으로 봅니다. 또한 소리는 귀로 듣습니다. 이렇게 물질적인 모든 것들은 우리 육신의 감각으로 구체화될 수 있습니다. 우주에는 영적인 것들이 있습니다. 우주에는 하나님이 계시며 그분은 영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 육신의 감각으로는 그분을 구체화할 수 없습니다. 육신의 방법으로 하나님을 구체화할 수 없다고 해서 하나님을 부인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우리가 어떤 것을 느낄 수 없다고 해서 그것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대기 중에는 많은 라디오 전파가 있지만 수신기가 없이는 그것을 구체화 할 수 업는 것과 같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는 수신기인 사람의 영이 없이는 하나님을 구체화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영이 기능을 잘 발휘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을 느끼고 받아들일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영을 하나님께 맞출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접촉하기 위해 우리의 영을 사용해야 합니다. 우리 안에는 사람의 영(잠20:27)이라고 부르는 기관이 있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6. 15:15
성경말씀  

(창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롬16:20) 화평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여러분의 발아래 짓밟히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만나  

우리는 창세기 1장 26절의 다스린다는 말과 형상이라는 말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형상은 곧 표현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그분을 표현하게 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그분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다스린다는 말은 왕국과 권위를 의미합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표현하기 위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졌고, 하나님을 대표해 다스리기 위하여 다스리는 권위를 부여받았습니다. 원초의 창조에서 하나님은 자신을 나타내는 오직 한 가지 목적을 갖고 계셨으나, 사탄의 배역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이제 또 다른 목적 즉 그분의 원수를 처리하는 목적을 갖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셨을 때 그분은 이런 두 가지 목적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자신을 나타내기 위해 사람을 그분의 형상대로 창조하셨고, 그분의 원수를 처리하기 위하여 사람에게 그분의 다스리는 권위를 부여해 준 것입니다. 우리는 가정생활에서 하나님을 나타내고, 사탄을 처리해야 합니다. 남편이 집에 돌아왔을 때 아내들이 하나님을 나타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내들은 뱀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남편도 또한 많은 때 뱀을 나타냅니다. 나는 이것을 경험에 의해 알고 있습니다. 많은 경우 나는 뱀을 표현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는 기도하러 들어갑니다. "오 주 예수님,  나를 용서하소서. 뱀을 묶으소서!" 당신의 아내를 다루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들의 탓이 아닙니다. 우리는 반드시 그 뒤에 있는 뱀을 다루어야 합니다. 우리가 더 많이 논쟁할수록 사탄이 지위를 얻게 됩니다. 사탄을 처리하는 한가지 길은 무릎 꿇고 주께 나아가며,기도하며,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주님이 뱀을 묶으시도록 구하는 것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6. 15:05
성경말씀  

(창1:26上)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고후4:7上) 우리는 이 보배를 질그릇 속에 담고 있습니다. 

 오늘의 만나  

우리에게는 생각과 감정과 의지가 있으며 그것은 그리스도를 따라서 만들어졌습니다. 분명히 그리스도는 최고의 생각과 최고의 의지와 최고의 감정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지만 우리의 생각과 감정과 의지는 그렇게 실제적이지 않습니다. 손과 장갑의 예를 다시 생각해 봅시다. 사람의 손에는 하나의 엄지손가락과 네 개의 손가락이 있으며, 장갑에도 하나의 엄지손가락과 네 개의 손가락이 있습니다. 장갑의 엄지손가락도 엄지손가락이지만 진짜 손가락과 비교해보면 큰 차이가 있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생각과 그리스도의 생각을 비교해 보십시오. 우리의 생각은 장갑의 빈 엄지손가락과 비슷합니다. 그리스도의 생각은 사람의 진짜 엄지손가락과 같습니다. 또한 우리에게는 지혜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지혜 역시 빈 엄지손가락과 같은 것이며, 그리스도의 지혜는 실재의 엄지손가락과 같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실재의 엄지손가락이 장갑의 엄지손가락 안으로 들어갈 것이며, 이때 두 엄지손가락은 하나가 될 것입니다. 하나는 모양 즉 표현이고, 다른 하나는 실재 즉 내용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6. 15:00
성경말씀  

(창1:26上)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롬9:21) 토기장이가 같은 진흙덩이로 하나는 귀하게 쓸 그릇을, 하나는 천하게 쓸 그릇을 만들 권위를 갖고 있지 않겠습니까? (롬9:23~24上) 하나님께서 또 영광에 이르도록 예비하신 긍휼의 그릇들에 대하여 그분의 영광의 풍성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어찌하겠습니까? 이 그릇은 우리...  
오늘의 만나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었고 하나님의 형상은 곧 그리스도이므로 사람은 그리스도의 형상을 따라서 창조되었습니다. 로마서 5장 14절은 아담은 오실 분의 예표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어떤 사람의 사진을 찍을 때 그 사진은 그 사람의 표상이요 예표입니다. 사진이 어떤 형상을 나타내는 것처럼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인 그리스도를 나타내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장갑을 예로 들어봅시다. 장갑은 손의 형상과 손의 형태를 따라서 만들어졌습니다. 손과 장갑은 다 손가락이 다섯입니다. 장갑은 손의 형상에 따라 만들어졌으며 그 목적은 어느 날 손이 장갑 속으로 들어가기 위한 것입니다. 손은 장갑을 채우고 장갑은 손을 나타냅니다. 왜 사람은 그리스도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졌을까요? 그 이유는 하나님의 목적이 그리스도께서 사람 안으로 들어가서 사람을 통해 그분 자신을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9장 21절과 23절은 사람은 그릇 즉 담는 그릇으로 만들어졌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망치와 같은 도구가 아니라, 하나님을 담는 그릇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우리는 단지 그리스도를 담는 그릇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6. 14:55
성경말씀 

 (수7:16) 이에 여호수아가 아침 일찍이 일어나서... 

 오늘의 만나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은 믿는 이들의 첫 번째 습관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음식을 먹을 때에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을 일종의 습관이라 할 수 있고 주일에 집회에 가는 것 또한 습관이며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은 믿는 이들이 더욱 갖추어야 할 습관 중의 하나입니다. 아무튼 믿는 이들은 이런 습관을 양성시켜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믿은 지 수년이 되었는데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축복과 은혜를 누린 적이 한 번도 없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매우 가련한 일입니다. 우리가 이 은혜를 얻고자 한다면 일찍 일어나는 공과를 잘 배워야 합니다. 만일 많은 형제자매들이 함께 아침 일찍 일어나기를 배운다면 교회는 전진 할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한 형제가 빛을 얻을 때 교회 전체가 빛을 얻게 됩니다. 한사람이라도 빛을 조금 더 얻는다면 교회가 전체적으로 풍성해질 것입니다. 교회가 빈곤한 이유는 머리로부터 공급을 받는 사람이 너무 적기 때문입니다. 만일 개개인 성도가 머리로부터 무언가를 얻는다면 그 얻은 것이 많지 않다 하더라도 모두 합하면 매우 풍성하게 됩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6. 14:50
성경말씀 

 (고후6:17) 그러므로 “주님의 말씀이다. 너희는 그들 가운데서 나와서 따로 분별되고, 더러운 것을 만지지 마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받아들일 것이다.”라고 하셨고 

 오늘의 만나

 
 여러분은 세상 사람이 그리스도인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일들에서 모두 떠나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먼저 세상 사람이 되는 데서 시작해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리스도인들에 대하여 각각 어떤 기준이나 표준을 정합니다. 만일 당신이 이런 수준에도 이르지 못한다면 당신은 끝난 것입니다. 당신은 이방인들이 그리스도인도 이런 일을 하느냐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만일 당신이 그러한 사람이라면 당신은 끝난 것입니다. 가령 당신이 어떤 장소에서 이방인에게 발견되어 그가 당신에게 “그리스도인도 이런 장소에 오십니까?”라고 말한다 합시다. 물론 이방인들은 많은 장소에 갑니다. 만일 당신이 그것은 그릇된 것이라고 말한다 할지라도 그는 여전히 옳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당신이 그런 곳에 간다면 그는 당신도 갈 수 있느냐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방인이 해서는 안 된다는 것들을 행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은 최소한의 요구입니다. 이방인이 그리스도인이 이런 일을 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일들에서 우리는 떠나야 합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6. 14:45
성경말씀 

 (계3:8) 나는 너의 행위를 안다. 보아라, 내가 아무도 닫을 수 없는 열린 문을 너의 앞에 두었다. 왜냐하면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나의 말을 지켰고, 나의 이름을 부인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늘의 만나

 
 요한계시록 3장 8절에서 주님은 “나의 이름을 부인하지 않았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825년 이후 ‘형제들’은 “우리는 다만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릴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에게 당신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그들은 “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감리교에 다니는 사람에게 물어보면 그는 “나는 감리교인입니다.”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장로교에 다니는 사람에게 물어보면 “나는 장로교인입니다.”라고 대답하고, 침례교에 다니는 사람은 “나는 침례교인입니다.”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리스도 외의 많은 이름을 붙여 자기 자신을 부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들은 오직 하나의 이름만으로 자기를 부릅니다. 주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이름으로 기도하고’, ‘내 이름으로 모이라,(요16:26, 마18:20)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다만 주님의 이름만을 가질 수 있습니다. 휘트필드(Whitefield)는 말했습니다. “모든 이름은 다 버려지고 오직 그리스도의 이름만이 높여지기를 원합니다.” ’형제들‘은 일어나서 바로 이와 같이 했습니다. 주님의 예언과 같이 그들은 주의 이름을 가장 존중했습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은 그들의 중심이었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6. 14:40
성경말씀  

(롬12:3) 나에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나는 여러분 각 사람에게 말합니다. 마땅히 생각해야 할 것 이상으로 자신을 더 높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믿음의 분량에 따라 분수에 맞게 생각하십시오. 

 오늘의 만나

 
 십자가에서 이루신 일의 종점은 교회입니다. 십자가에서 이루신 일은 그리스도의 몸에 이르며 또한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 그칩니다. 이 때문에 십자가를 아는 것은 그리스도의 몸을 아는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이루신 일은 사람을 약함의 경지로 이끌어가고 할 수 없음의 경지로 끌고 가서 사람이 옛 창조에 대해 철저하게 실망하도록 만듭니다. 이러한 사람은 실제적으로 옛 창조에서 벗어나 새 창조 안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옛 창조의 모든 것은 다 정죄받은 것이며 옛 창조의 모든 것은 다 십자가에서 이루신 일을 통해 끝나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몸은 새 창조이며, 옛 창조와 무관합니다. 우리가 만약 교회의 일에 대해 여전히 사람의 이전의 방법과 수단과 기능 등을 사용한다면 그 결과는 아주 좋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절대로 옛 창조의 사물을 허락하지 않으시며, 또한 절대로 옛 창조의 사물이 새 창조 안에 있도록 허락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교회에서는 이런 옛 창조 안의 것들이 전혀 쓸모가 없습니다. 교회 안에는 오직 그리스도에게서 나온 것만이 필요합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6. 14:35
성경말씀  

(고전1:30) 그러나 여러분은 하나님에게서 나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고, 이 그리스도 예수님은 하나님에게서 나오셔서 우리에게 지혜, 곧 의와 거룩하게 함과 구속이 되셨습니다.  

오늘의 만나 

당신은 절대로 하나님께서 당신 안에서 무슨 일을 하셨는지를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당신 안에 있는 것은 여전히 더러움과 사악함과 거룩하지 않음과 교만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당신 안에서 일하시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일하십니다. 당신이 그리스도와 연결될 때 그리스도 안의 모든 것은 당신 안에 통하게 됩니다. 당신이 그리스도와 끊어질 때 모든 더러움이 들어오게 됩니다. 이것은 마치 청결한 파이프를 연결하면 깨끗한 물을 얻게 되고, 더러운 파이프를 연결하면 더러운 물을 얻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아마도 당신은 이미 구원받았으므로 적어도 오늘이 이전보다 좋으며 어찌하든지 이전보다는 낫다고 말할 것입니다. 당신은 구원받은 이후 당신의 옛 아담이 점점 변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을 향해 이러한 일은 없으며 영원히 없다는 것을 증명하기 원하십니다. 당신은 아담 안에서 여전히 더러운 사람입니다. 당신을 이전과 다르게 하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입니다. 오직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만이 당신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