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21. 00:16

찬양 352회 - Back in My Father's House Again!




1

I’m so happy here,

With my Father dear,

Once lost, now I’m near again!

(It was) First His smiling face,

Then His warm embrace,

I’m surprised by grace again!

  I was lost, now I’m found again!

I was dead, but now I live!

Come rejoice with us, and be merry then.

Back in my Father’s house again!


2

Robe, ring, sandals on

And my hunger’s gone!

Back where I belong, again!

(Because He) Clothed me thoroughly,

(And then He) Reinstated me!

(Now I’m) Back in the family again!


출처 : Hymnal.net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21. 00:15


생명이만나 447번 - 우리의 생각을 어디에? - 지방교회 이만나



생각을 어디에 두는가에 따라 우리의 생활은 달라집니다. 만일 생각이 하나님의 영과 거듭난 영을 의지하고 이 거듭난 영과 연결된다면 우리는 영 안으로 인도되고 또한 생명의 영의 법인 신성한 영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만일 생각이 육신에 연결되어 독립적으로 행동한다면 우리는 육신 안에 있게 되어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을 영에 둔 결과는 생명과 평안입니다. 생각을 영에 둘 때 우리의 외적인 행동은 속사람과 일치되고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는 일치되지 않는 것이 조금도 없게 됩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는 평안이 있고 원수가 되지 않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속에서 평안함을 느낍니다. 생각을 육신이나 육신의 일에 둘 때 그 결과는 사망입니다. 이러한 사망으로 말마암아 우리는 하나님의 누림에서 떨어져 있는 것을 느낍니다. 즉 평안하고 살아 있는 느낌 대신에 불안하고 죽어 있는 느낌을 갖게 됩니다. 우리가 육신을 생각하고 생각을 육신의 일에 둘 때 이러한 사망의 느낌을 통해 우리는 육신에서 구출받고 영 안에서 살도록 경고를 받게 될 것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21. 00:03

지방교회 생명이만나 71회
좋은 진주를 찾는 상인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18. 00:30


생명이만나 446번 - 옆구리에서 나온 피와 물 - 지방교회 이만나



주님의 찔린 옆구리에서 두 본질 곧 피와 물이 나왔습니다. ‘피’는 구속을 위한 것으로 죄들을 처리하며 교회를 사기 위한 것입니다. ‘물’은 생명을 나눠 주기 위한 것으로 사망을 처리하며 교회를 산출하기 위한 것입니다. 주님의 죽으심은 부정적인 것을 처리하는 면에서 우리의 죄들을 제하며 긍정적인 면에서 우리 안으로 생명을 나눠 줍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두 방면 즉 구속의 방면과 생명을 나눠 주는 방면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속의 방면은 생명을 나눠 주는 방면을 위한 것입니다. 생명을 나눠 주는 이 죽음은 교회를 산출하기 위하여 그분 안에서부터 신성한 생명을 해방시켰는데 이 교회는 주님의 신성한 생명을 분배받은 모든 믿는이들로 구성됩니다. 생명을 나눠 주는 주님의 이 죽음은 하와를 산출한 아담의 잠으로 예표되며 많은 밀알을 맺어 한 떡 그리스도의 몸을 만들기 위하여 땅에 떨어진 한 알의 밀알의 죽음으로 상징됩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또한 생명을 번식시키고 생명을 번성시키는 죽음이며 낳고 재산출하는 죽음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18. 00:05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70회 -
경건의 비밀은 위대합니다!


지방교회 동영상 채널 : https://youtu.be/EOcUIjroU7w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tv.kakao.com/v/394816596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17. 01:03

지방교회 찬송가 350번

날 반기는 음성 - 726장
(I Hear Thy Welcome Voice)


복음-주님께 나옴 (영어찬송 1051)




1

I hear Thy welcome voice,

  That calls me, Lord, to Thee,

For cleansing in Thy precious blood

  That flowed on Calvary.

  I am coming, Lord,

  Coming now to Thee:

Wash me, cleanse me in the blood

    That flowed on Calvary.

2

Though coming weak and vile,

  Thou dost my strength assure;

Thou dost my vileness fully cleanse,

  Till spotless all, and pure.

3

’Tis Jesus who confirms

  The blessed work within,

By adding grace to welcomed grace,

  Where reigned the power of sin.

4

And He the witness gives

  To loyal hearts and free,

That every promise is fulfilled,

  If faith but brings the plea.

5

All hail, redeeming blood!

  All hail, life-giving grace!

All hail, the gift of Christ our Lord,

  Our strength and righteousness.


726-날 반기는 음성


1- 날- 반기는 음성 날 불러 믿게 해

내 양심 씻기 위하여 주 보혈 흘렸네


(후렴:1-5절)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주의 피로 날 씻어 정결케 하소서


2- 더-럽고 천하여 선함은 없으나

내 약함 제해주시고 큰 은혜 주시네


3- 맘- 비워 회개해 구주 영접하라

참 마음으로 믿으라 주 말씀하시네


4- 은-혜의 말씀이 날 오라 부르네

또 성령으로 비추니 내 헛됨 깨닫네


5- 성-령이 내 안에 생명을 증명해

그 이름 믿은 나에게 주 약속 이뤄져


6- 높-고도 기묘해 하나님 큰 사랑

참 아름다운 그 사랑 하나님 큰 구원

(후렴)

예수 피흘려 날 사왔으니

나의 온 몸 다 바쳐 내 주만 섬기리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17. 01:00


생명이만나 445번 - 그리스도의 피 - 지방교회 이만나



‘그리스도의 피’는 죄들을 용서하기 위해 흘려졌으며 새언약은 그 피로 완결되었습니다. 그 피는 우리를 위해 영원한 구속을 성취했으며 하나님을 위해 교회를 사셨습니다. 또한 그 피는 우리를 죄들에서 깨끗하게 하고 우리의 양심을 깨끗하게 하며 우리를 거룩하게 하고 우리를 위해 더 낫게 말합니다. 이 피로 말미암아 우리는 지성소로 들어가며 비방하는자 마귀를 이깁니다. 그리스도의 피는 우리 양심을 깨끗하게 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합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려면 피로 깨끗하게 된 양심이 요구됩니다. 죽은 종교 안에서 경배하거나 어떤 죽은 일을 섬기는 데에는 즉 하나님 외의 어떤 일을 섬기는 데에는 우리 양심이 정결케 되는 것이 요구되지 않습니다. 양심은 우리 영의 주도적인 부분입니다. 우리가 섬기기를 갈망하는 살아 계신 하나님은 항상 우리 양심을 만지심으로써 우리 영 안에 오십니다. 그분은 의로우시고 거룩하시며 살아 계십니다. 살아 있는 방식으로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는 우리의 더럽혀진 양심이 깨끗하게 될 필요가 있습니다. 

posted by rarryking 2019. 1. 17. 00:07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69회 - 두 폭의 그림




posted by rarryking 2019. 1. 16. 01:07

지방교회 동영상 생명이만나 68회 - 

하나님께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십시다



  •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tv.kakao.com/v/394759660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1. 16. 01:00

지방교회 자매집회

M6 새 예루살렘을 살아 내고 이루어 냄 - 추수감사절 집회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인 시온을 건축하기 위해 새 예루살렘을 살아 내고 이루어 냄


I. 주님의 회복은 새 예루살렘을 살아 내고 이루어 냄으로써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인 시온을 건축하는 것이다.


II. 새 예루살렘을 살아 내는 것은 하나님과 사람의 연합에 의해 ‘머리 안으로’ 자라는 것이며, 새 예루살렘을 이루어 내는 것은 그리스도의 몸의 하나를 위하여 ‘머리로부터’ 기능을 발휘하는 것이다 — 레 2:4-5, 요 6:57, 7:37, 17:21, 23, 엡 4:3-4상, 11-16, 골 2:19, 고전 3:6-12상, 10:3-4, 17, 12:12-13, 계 2:7, 21:9- 11, 22:14, 17.


III. 우리는 새 예루살렘에 속한 모든 것을 개인적으로뿐 아니라 단체적으로도 체험해야 한다. 이것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의 하나를 위한 하나님과 사람의 연합에 의해 새 예루살렘이 되고 새 예루살렘을 건축함으로 하나님의 영원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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