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8. 10. 00:05

성경말씀
(계12:9~10) 큰 용, 곧 옛 뱀이 내던져졌습니다.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 그는 사람들이 사는 온 땅을 속이는 자입니다...왜냐하면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으로 우리 형제들을 비난하던 그 비난자가 내던져졌기 때문입니다.
(고후12:9) 그러므로 나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나에게 장막으로 드리워지도록 오히려 나의 약한 것을 더더욱 기쁘게 자랑하겠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8. 5. 00:05

성경말씀
(고후12:9) 그러나 주님은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은혜가 너에게 충분하다. 왜냐하면 나의 능력은 사람이 약할 때에 온전하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나에게 장막으로 드리워지도록 오히려 나의 약한 것을 더더욱 기쁘게 자랑하겠습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8. 3. 00:05

성경말씀
(갈2:20)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십니다...
(고전15:57) 그러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7. 29. 00:05

성경말씀
(롬7:24) 오, 나는 비참한 사람입니다! 누가 이 죽음의 몸에서 나를 건져 내겠습니까?
(갈2:20)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십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7. 27. 00:05

성경말씀
(롬7:7) ...율법을 통하지 않고서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율법이 '탐내지 마라'라고 하지 않았다면, 내가 탐욕을 죄로 알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18) 내 안에 곧 내 육체 안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않는 것을 내가 압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7. 22. 00:05

성경말씀
(눅18:20~23) '그대가 간음하지 마라. 살인하지 마라. 도둑질하지 마라. 거짓 증언하지 마라. 너의 부모를 공경하여라. 라는 계명들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가 말하였다. '이 모든 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지켜 왔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아직도 그대에게는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습니다'…그는 이 말씀을 듣고 몹시 근심하였는데...
(27)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으로는 불가능한 것들이 하나님으로는 가능합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7. 20. 00:05

성경말씀
(갈2:20)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십니다… 
(롬8:7) 육체에 둔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됩니다. 왜냐하면 육체는 하나님의 법에 복종하지도 않고, 또한 복종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7. 15. 00:05

성경말씀
(골2:6) 여러분이 그리스도, 곧 주 예수님을 받아들였으니, 그분 안에서 행하십시오.
(갈5:16) 내가 말합니다. 그 영을 따라 행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결코 육체의 욕망을 채우지 않을 것입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7. 13. 00:05

성경말씀
(요15:12) 나의 계명은 이것인데, 곧 내가 여러분을 사랑한 것같이 여러분도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요15:17) 내가 여러분에게 이러한 것들을 명령하는 것은 여러분이 서로 사랑하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요일3:14) 우리는 형제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죽음에서 나와서 생명 안으로 들어갔다는 것을 압니다.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죽음에 거합니다.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1. 7. 8. 00:05

성경말씀
(갈2:20)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더 이상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십니다. 이제 내가 육체 안에서 사는 생명은 나를 사랑하시어 나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의 믿음 안에서 사는 생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