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3:55
성경말씀  

(요일4:9~11)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 가운데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그것은 곧 하나님께서 그분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셔서, 우리가 그분을 통하여 생명을 얻고 살도록 하신 것입니다.사랑은 이렇습니다. 곧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그분의 아들을 우리의 죄들에 대한 화해 제물로 보내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서 이렇게 우리를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오늘의 만나

 
 우리 타락한 사람들은 본성과 행위에 죄가 있을 뿐만 아니라 영도 죽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용서받을 수 있도록 그분의 아들을 세상에 보내셔서 우리 죄들을 위한 화해제물이 되게 하셨을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가 생명을 얻고 살도록 우리에게 생명이 되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그분의 피로 우리의 죄들에서부터 구원하실 뿐만 아니라, 그분의 생명으로 사망에서부터 우리를 구원하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죄를 없애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일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분은 우리 죄들을 위해 죽으셨는데 이는 우리가 그분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고, 그분으로 말미암아 살게 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 일에서 하나님의 본질인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났습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7. 13:25
성경말씀  

(딤후3:16~17) 모든 성경은 하나님께서 숨을 내쉬신 것이며, 가르치고 책망하고 바로잡고 의로 교육하는 데에 유익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을 온전하게 하며, 온갖 선한 일을 위하여 충분히 준비되게 합니다. 

 오늘의 말씀

 
 교회가 타락할 때 사망과 부패와 혼란에 맞서려면 디모데후서 1장에서 기초가 되는 영원한 생명과 2장에서 강조되는 신성한 진리와 3장에서의 성경이 대단히 중시됩니다. 영원한 생명은 사망을 삼킬 뿐 아니라 생명을 공급합니다. 신성한 진리는 모든 신성한 부요의 실재로서 부패의 공허함을 대치합니다. 성경은 혼란을 없앨 뿐만 아니라 신성한 빛과 계시를 공급합니다. 그러므로 디모데후서에서 사도는 이 세 가지 것을 강조했습니다. 모든 성경이 하나님의 감동으로 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하나님을 호흡해 낸 것임을 가리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하나님이 호흡해 내신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은 영 즉 호흡입니다. 그래서 성경 말씀은 성령이신 하나님의 체현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은 마치 인이 성냥의 본질적인 실질인 것처럼 성경의 본질이요 실질입니다. 우리의 영으로 성경 말씀 안에 있는 성령과 부딪쳐 신성한 불을 붙여야 합니다. 성령 하나님의 체현인 성경(하나님의 말씀)은 또한 그리스도의 체현입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살아 있는 말씀이며, 성경은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입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