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20. 8. 6. 00:05

지방교회 진리이만나 159회

화해가 되시는 그리스도


성경말씀

(롬3:23~25)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다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구속을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로 거저 의롭게 됩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피와 사람의 믿음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님을 드러내시어 화해 장소로 삼으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이전에 사람들이 지은 죄들에 대하여 오래 참으시면서 지나쳐 가심으로 그분의 의를 나타내시기 위한 것이며,


지방교회 이만나 유튜브 : https://youtu.be/x5UMB-AlYB8


지방교회 이만나 카카오TV : https://tv.kakao.com/v/411341789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9. 8. 8. 00:15

찬양 495회

But God (Romans 5:8-10)



But God commends His own love to us

In that while we were yet sinners,

Christ died for us.

  Much more then, having been justified now

In His blood, we shall be saved

Through Him from the wrath.

  For if, while we were enemies,

We were reconciled to God,

To God through the death of His Son,

Much more, much more,

Having been reconciled,

We shall be saved in His life.

We shall be saved in His life.




지방교회 찬송가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4. 16:00
히8:12  내가 그들의 불의를 용서하고 그들의 죄악을 다시는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시130:4  그러나 사우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 새 언약 안에서 주된 축복은 내적인 생명의 법을 가져다주는 신성한 생명을 넣어 주는 것과 하나님을 소우하고 그분의 백성이 되는 축복과 주님을 아는 내적인 능력이다. 하나님은 이 일을 이루시기 위하여 우리의 불으리를 용서하시고 우리의 죄들을 잊으셔야 했다. 하나님은 우리의 불의을 용서하시고 우리의 죄들을 잊으심으로, 그분의 새9ㅇ명을 우리 안으로 넣어주시는 근거를 얻으신다. 새언약의 마지막 내용은 우리의 불의를 용서하시고 우리의 죄들을 잊으시는 것이다. .....히브리서8장12절에서 용서하시는 것은 우리 죄들에 대해 화해를 이루시는 것이다. 그리스도는 우리 죄들에 대해 화해를 이루셔서 하나님의 의를 진정시키시고, 하나님의 의로운 요구를 만족시키심으로 화목을 이루셨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용서하신 것은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을 위하여 화해를 이루셨기 때문이다. 이 화해에 근거하여 하나님은 우리의 죄들을 용서하신다.  히브리서8장12절에서 우리는 주님께서 "그들의 죄들을 다시는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말씀하신 것을 본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들을 잊어버리신 것임을 본다. 용서하는 것은 잊어버리는 것을 의미하는 데, 이것은 죄들을 잊어버리는 것이 참된 용서이기 때문이다. 만일 여러분이 나를 용서한다면, 그것은 여러분이 나의 잘못을 잊어버려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잊어버리지 않는 용서는 참된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단지 우리의 죄들을 용서하실 뿐 아니라 또한 우리의 죄들을 잊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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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11. 14:35
성경말씀 

 (요일4:11~13)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서 이렇게 우리를 사랑하셨으니,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아무도 하나님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며, 그분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온전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분의 영을 주셨습니다. 이것으로써 우리는 우리가 그분 안에 거하고 그분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압니다.

오늘의 만나
 
 요한일서 4장 12절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같이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면 우리가 하나님의 본질로 그분을 표현하게 되고, 사람들은 우리 안에서 본질적인 그분의 어떠하심을 볼 수 있다는 것을 가리킵니다. ‘서로 사랑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 안에 거하기 위한 조건이고, 우리가 하나님 안에 거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기 위한 조건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서로 사랑할 때 하나님은 우리 안에 거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온전하게 나타납니다. ‘온전하게 되다’는 헬라어로 ‘완성하다, 성취하다, 끝내다’를 의미합니다. 하나님 자신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 자체는 온전하고 완전합니다. 그러나 우리 안에서는 이 사랑이 온전하고 완전하게 나타날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아들을 보내시어 우리의 화해 제물과 생명이 되게 하실 때 이 사랑이 우리에게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만일 그 사랑이 우리에게 나타난 것같이 이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지 않는다면 즉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그 사랑으로 서로 사랑함으로써 그 사랑을 표현하지 않는다면 이 사랑은 온전하고 완전하게 표현되지 않습니다. 이 사랑으로 서로 습관적으로 사랑하여 우리의 생활 가운데 그 사랑을 표현할 때, 이 사랑은 온전하고 완전하게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생활이 이 사랑을 온전하고 완전하게 나타내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살 때 사람들은 하나님이 그분의 본질인 사랑 안에서 나타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posted by 지방교회 스토리 2018. 5. 7. 16:55
성경말씀  

(요일2:1~2) 나의 어린 자녀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러한 것들을 써 보내는 것은 여러분이 죄를 짓지 않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죄를 짓는다면, 우리에게 아버지와 함께하시는 변호자께서 계시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죄들에 대한 화해 제물이시며, 또한 우리의 죄들뿐만 아니라 온 세상에 대한 화해 제물이십니다. 

 오늘의 만나

 
 위의 말씀에서 ‘죄를 짓지 않도록’과 다음 문장에 있는 ‘만약 어떤 사람이 죄를 짓는다면’이라는 말씀은 거듭난 믿는 사람들이 여전히 죄를 지을 수 있다는 것을 가리킵니다. 믿는 사람들이 신성한 생명을 소유하고 있을지라도 신성한 생명으로 살지 않고 그 교통 안에 거하지 않는다면 여전히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구속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요구를 만족시키시고 우리와 하나님 사이의 관계를 화해시키기 위해서, 우리의 죄들을 위한 희생제물로서 자신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를 화해시키기 위한 희생제물이십니다. 주 예수님은 우리의 죄들뿐만 아니라 온 세상을 위한 화해 제물이십니다. 그러나 이 화해는 주님을 믿고 영접하는 것을 조건으로 합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이 화해의 효능을 체험하지 못하는 것은 그 화해에 결함이 있기 때문이 아니라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출처 : 내마음의 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