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11. 05:00
찬송가 557 - 주님을 진정 사랑합니다 - 지방교회들 찬송가
주님을 진정 사랑합니다. 드릴 것 없으나
모든 사랑을 주께 바치리 주 안에 살면서
난 아무 것도 아닐지라도
비워서 주님 자신 채우리
나에게 필요한 건 주님 뿐 비할 데 없도다
강물이 흘러내림과 같은 주님 주신 축복
생명의 근원 흐르는 은혜
내 삶의 중심 샘물과 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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