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10. 05:00
찬송가 556 - Jesus Lord, I am Captured by thy beauty - 지방교회들 찬송가
1. 주 예수께 사로잡힌 내 맘 주님 향해 활짝 엽니다
모든 종교 속박에서 풀어 주 안에만 있게 하소서
여기서 당신의 영광 보니 내 맘 빛으로 채우소서
주의 영과 한 영된 우리를 주님으로 적셔 주소서
2. 눈부시게 빛을 내는 이여 보좌 위에 계신 인자여
불꽃으로 나를 태우소서 주와 함께 빛날 때 까지
여기서 당신의 영광 보니 내 자아 부끄럽습니다
이제 당신만을 사랑하며 그 이름을 찬양합니다
3. 당신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의 옥합 깨뜨립니다
주를 위해 내 모든 좋은 것 주의 머리 위에 붑니다
깊은데서 흐른 사랑으로 내 모든 것 다 바칩니다
주여 나는 제일 값진 향유 다시 준비하겠습니다
4. 주의 얼굴 보기 원하오니 향기로운 산에 오소서
내 맘에서 흘러 나는 샘물 마시옵고 안식하소서
주여 모든 성도 함께 모여 사모하고 기다리오니
어서 오소서 우리 사랑에 주님 만족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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