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8. 29. 05:00
지체들의누림글 101 - 말로 다할 수 없는 억울함 - 지방교회 누림글
하나도 틀리지 않고 죄도 없고 아주 공의롭지만, 십자가를 지지는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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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를 지는 것을 멈추는 그날이 생명의 성장이 멈추는 날이다...
주 예수님! 매순간 십자가를 짐으로써 생명의 성장을 이루기 원합니다
아멘!
귀용 부인은 "주님이 채찍으로 나를 때리시면 나는 입으로 그 채찍에 입맞추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십자가를 통해 우리에 분량이 넓어지게됨을. 체험을 통해 더욱 알게 하소서
십자가에 입맞추게 하소서. 우리에게는 우연이 없고 주님의 뜻 가운데 있음을 알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