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9. 10. 07:08
그들의 겉사람은 소모되어가나 그들의 속사람은 부활 생명의 신성한 공급으로 양육됨에 의해 매일 매일 새로워짐
고린도후서 4장 16절은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라고 말한다
겉사람은 후패한다
우리 모두는 겉사람이 후패하는 것을 간증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 속에는 신성하고 비밀하게 보이지 않게 젊어지고 있다
우리의 속사람은 부활 생명의 의해 신성한 공급의 의해 날로 새로워지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날로 새로워지는 생활이다
우리는 날로 새로워지는 이것을 회복할 필요가 있다
우리의 성경의``날로 새롭도다``에 줄을 그어 두어야 한다
매일이 새로워지는 날이 되어야 한다
매일이 부활 생명 안에서 그리스도가 우리 존재 안에 더해지는 날이어야 한다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나는 항상 똑같은 것에 머무르기를 원치 않습니다
나는 항상 새로워지기를 원합니다
오늘 나는 나의 역사 가운데 당신의 의해 새로워지는 몸의 건축을 위해 새로워지는 날로 계수되는 날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렇게 기도해야 한다
우리는 매일 매일 새로워져야 한다
1997년 겨울 훈련 집회
서울 전시간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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