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햅시바 2020. 3. 23. 09:44

22:30 이튿날 천부장은 유대인들이 바울을 고발한 이유를 확실히 알고자 하여, 그를 풀어주고,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를 소집하라고 명령하였으며, 바울을 데리고 내려가 그들 앞에 세웠다.

제 23장

1: 바울이 공회를 똑바로 바라보며 ``형제 여러분, 나는 이날까지 하나님 앞에서 오로지 선한 양심으로 살아왔습니다.``라고 하니, 

2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바울곁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그의 입을 치라고 명령하였다.

3 그러자 바울이 그에게 말하였다. ``그대는 회칠한 벽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대를 치실것입니다. 그대가 거기 앉아 나를 율법대로 재판한다고 하면서, 도리어 율법을 어겨 나를 치라고 명령하는 것입니까?``

4 곁에 서 있던 사람들이 ``그대가 하나님의 대제사장을 욕하는 것입니까?``

5 바울이 말하였다. ``형제님들, 나는 그가 대제사장인 줄 몰랐습니다. 성경에 `너희 백성의 관원을 비방하지 마라, 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6 그런데 그들 가운데 한 무리는 사두개인들이고 다른 무리는 바리새인들이고 다른 무리는 바리새인들인 것을 바울이 알고 공회에서 외쳤다. ``형제 여러분, 나는 바리새인이며, 또 바리새인의 아들입니다. 내가 지금 재판을 받고있는 것은 죽은 사람들의 소망인 부활때문 입니다.``

7 바울이 이 말을 하자,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 사이에 논쟁이 일어나 무리가 나누어졌다. 

8 왜냐하면 사두개인들은 부활도 없고 천사도 없고 영도 없다고 하지만, 바리새인들은 다 있다고 시인하기 때문입니다.

9 그래서 큰 소란이 일어났는데, 바리새인 편에서 율법학자 몇 사람이 일어나 강력히 주장하였다. ``우리는 이 사람에게서 아무런 악한것도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만일 어느 영이나 천사가 그에게 말한 것이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10 논쟁이 심해지자, 천부장은 바울이 그들에게 찢겨 죽지나 않을까 염려가 되어 군인들에게 내려가서 바울을 그들 가운데서 빼내어 병영안으로 데려가라고 명령하였다.

이것은 바울이 자기를 박해하는 자들을 대할 때 나타낸 정직함과 담대함이 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바울의 본 2020.03.24 06:33  Addr  Edit/Del  Reply

    선한 양심, 정직함, 담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