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 20. 07:40
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는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셔서 잠든 사람들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21 죽음이 사람을 통하여 왔기 때문에 죽은 사람들의 부활도 사람을 통하여 왔습니다.
22 아담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는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살아나게 될것입니다.
23 그러나 각 사람이 자기 차례대로 될 것이니, 먼저는 첫 열매이신 그리스도이시요, 그다음은 그리스도께서 오실때에 그분에 속한 사람들입니다.
24 그다음은 끝인데, 그때에 그리스도께서 모든 통치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없애버리시고, 왕국을 그분의 하나님, 곧 그분의 아버지께 넘겨 드리실 것입니다.
25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모든 원수를 그리스도의 발아래 두실때까지 그리스도께서 반드시 왕으로서 다스리셔야 하시기 때문입니다.
26 마지막으로 없어져야 할 원수는 죽음입니다.
27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모든것을 그분의 발아래 복종시켰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모든것이 복종되었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실때에 모든것을 복종시킨 하나님은 그중에 들지 않은것이 분명합니다.
28 모든것이 그분께 복종하게 된 그때에는 아들 자신도 모든것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신 분께 복종하실것 입니다.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모든것 안에서 모든것이 되실것입니다.
인성안에서 인류의 머리이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버지의 머리의 권위아래에 있다. 이것은 하나님의 왕국의 통치를 위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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