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11. 20:00
롬7:6 그러나 이제는 우리가 얽매여 있던 율법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나서, 문자의 낡음으로 섬기는 것이 아니라 영의 새로움으로 섬깁니다.
행13:2 그들이 주님을 섬기며 금식하고 잇을 때, 성령께서 말씀하셧다. "나를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워라, 내가 그들을 불러시킬 일이 있다. "
생명의 새로움과 영의 새로움은 모두 그 영과 관계있다. 생명의 새로움은부활 안에 계신 그리스도 자신, 곧 생명주시는 영과 관계있다. "영의 새로움"이라는 표현에서 "영"은 그 영이신 주님께서 내주하시는 거듭난 사람의 영을 가리킨다. 하나님께서 우리릐 영을 새롭게 하셧기 때문에 우리는 영의 새오움으로 섬길 수 있다. 우리의 거듭난 영과 관련된 모든 것은 새롭다. 우리의 거듭난 영은 새로움의 근원이다. 왜냐하면 주님과 하나님의 생명과 셩령께서 우리의 거듭난 영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계속해서 우리의 영을 사용하기를 배워야 한다.